중국 경제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에 베이징 중관춘(中關村)을 벤치마킹한 디지털타운이 건설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화둥(華東)지방의 실리콘밸리로 불릴 제2의 중관춘은 상하이 서남쪽의 쑹장신청(松江新城)구에 설립될 예정으로 모두 6억위안(8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디지털연구개발센터, 신제품전시센터, 기술교류센터, 생활서비스센터, 기타 부대서비스센터 등 5개 구역으로 이뤄질 디지털타운은 빠르면 2006년부터 가동할 계획이지만 현재 상하이시가 개발을 서두르고 있어 예정보다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화둥(華東)지방의 실리콘밸리로 불릴 제2의 중관춘은 상하이 서남쪽의 쑹장신청(松江新城)구에 설립될 예정으로 모두 6억위안(8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디지털연구개발센터, 신제품전시센터, 기술교류센터, 생활서비스센터, 기타 부대서비스센터 등 5개 구역으로 이뤄질 디지털타운은 빠르면 2006년부터 가동할 계획이지만 현재 상하이시가 개발을 서두르고 있어 예정보다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