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신공사 NEC(Nippon Electrical Co.)가 자사 멀티미디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EC 싱가포르 아태지역 담당 NECSAP가 인도에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NEC 멀티미디아 제품을 위한 공식 서비스 센터가 해외에 설립된 것은 인도가 처음이다. 우리 멀티미디어 제품의 수요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여, 해외 서비스 센터의 필요성이 절실하기 때문에 이번 이전이 추진된 것이다."라고 NEC 멀티미디아 제품 담당 부대표 Vincent Koh는 말했다.
인도 서비스 센터는 판매후에 포괄적인 고객 A/S가 주요 업무로, LCD 및 CRT 모니터,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프로젝션 등의 NEC 멀티미디어 제품 전계열은 물론 가정용, 기업용, 관공서용 등 전제품에 대한 A/S를 담당할 것이다.
"우리는 델리에 본부를, 뭄바이에 지사를 두고 서비스 센터를 운영할 것이다. 그러나 인도가 동서, 남북으로 넓고 긴 큰 지역임을 생각하여, 가까운 시일내에 하이데라바드, 뱅갈로, 첸나이 등지에 유사한 서비스 센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Koh 부대표는 말했다.
NEC는 인도내에 3개의 국립 유통업체-뭄바이의 솔류션즈 인디아, 하이데라바드의 아비코 디스콤, 델리의 사이앤 사운드-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네트워크 리셀러를 소유하고 있다.
"서비스 센터의 오픈은 단순한 서비스 A/S 차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 고객에게 편안함도 함께 제공한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의 시장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점유율 증가를 확신한다."고 NEC의 David Ng 대표는 설명했다.
현재 서비스 센터에는 11명의 기술자가 배치되어 있지만, 서비스 업무가 늘어나게 되면 곧 인원이 충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C 멀티미디아 제품을 위한 공식 서비스 센터가 해외에 설립된 것은 인도가 처음이다. 우리 멀티미디어 제품의 수요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여, 해외 서비스 센터의 필요성이 절실하기 때문에 이번 이전이 추진된 것이다."라고 NEC 멀티미디아 제품 담당 부대표 Vincent Koh는 말했다.
인도 서비스 센터는 판매후에 포괄적인 고객 A/S가 주요 업무로, LCD 및 CRT 모니터,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프로젝션 등의 NEC 멀티미디어 제품 전계열은 물론 가정용, 기업용, 관공서용 등 전제품에 대한 A/S를 담당할 것이다.
"우리는 델리에 본부를, 뭄바이에 지사를 두고 서비스 센터를 운영할 것이다. 그러나 인도가 동서, 남북으로 넓고 긴 큰 지역임을 생각하여, 가까운 시일내에 하이데라바드, 뱅갈로, 첸나이 등지에 유사한 서비스 센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Koh 부대표는 말했다.
NEC는 인도내에 3개의 국립 유통업체-뭄바이의 솔류션즈 인디아, 하이데라바드의 아비코 디스콤, 델리의 사이앤 사운드-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네트워크 리셀러를 소유하고 있다.
"서비스 센터의 오픈은 단순한 서비스 A/S 차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 고객에게 편안함도 함께 제공한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의 시장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점유율 증가를 확신한다."고 NEC의 David Ng 대표는 설명했다.
현재 서비스 센터에는 11명의 기술자가 배치되어 있지만, 서비스 업무가 늘어나게 되면 곧 인원이 충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