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정치 풍자 인터넷게임 등장

 

이택수 기자 micael@dt.co.krdt.co.kr | 입력: 2000-04-04 13:01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총선을 앞두고 정치풍자 인터넷 게임 사이트가 등장해 화제다.
부메랑미디어(대표 김대인)가 유명 정치인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는 정치 풍자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자사 미니 온라인 게임 사이트 웹노리(webnori.com)를 통해 1일부터 서비스에 나섰다.
이 사이트에 방문하면 '공명선거' '파이 던지기' 등 10여가지 정치풍자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액션·아케이드·슈팅·퍼즐 등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미니 게임을 맛볼 수 있다.
'공명선거'는 게이머가 탐관 오리로부터 날아오는 금품을 막아내는 게임이며 '파이던지기'는 근엄하게 앉아 있는 정치인들에게 파이를 던지는 게임이다.
10명의 정치인들이 줄지어 앉아 게이머가 던지는 파이를 속수무책 얻어맞는 우스꽝스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메랑미디어 김대인 사장은 "혼탁선거를 일삼고 있는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사성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택수기자>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