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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 개발 수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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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국가적으로 파급효과가 크고, 민간 활용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개발지원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실시된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후속조치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민간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 부처와 공공기관이며, 오는 15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과제는 △데이터 신뢰성 제고를 위한 DB 품질 관리 △융ㆍ복합 서비스 창출을 위한 오픈API △행정업무 능률향상과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행정 DB 구축 등이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과제는 데이터 개방 중장기 로드맵에 반영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부터 연차별 계획으로 지원한다.


강동석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장은 "민ㆍ관ㆍ연 협력으로 공공데이터가 원활히 개방되고 활용돼 국가 중요정책인 정부3.0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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