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설정ㆍ자동출처 표시ㆍ글 보내기 등
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권리 강화 및 콘텐츠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CCL설정 △자동출처 표시 △글 보내기 등 블로그와 카페의 콘텐츠 보호 및 유통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우선 CCL(저작물 이용 허락 표시, Creative Commons License) 설정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용자가 블로그 스킨에 위젯을 달거나 커뮤니티의 게시물 단위 별로 자신이 제작한 저작물의 활용 조건과 범위 등을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네이버는 제3자가 자신의 게시물을 인용해 복사해 가면 글 제목, 링크, 사용자 정보 등 원문의 출처정보가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하고, 스크랩시 원문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원문 콘텐츠 및 저작자의 권리 보호 기능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저작권 침해시 저작자가 권리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고객센터, 게시중단 요청서비스 등 24시간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중복문서판독시스템을 도입해 검색결과에서 원문이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하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권리 강화 및 콘텐츠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CCL설정 △자동출처 표시 △글 보내기 등 블로그와 카페의 콘텐츠 보호 및 유통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우선 CCL(저작물 이용 허락 표시, Creative Commons License) 설정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용자가 블로그 스킨에 위젯을 달거나 커뮤니티의 게시물 단위 별로 자신이 제작한 저작물의 활용 조건과 범위 등을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네이버는 제3자가 자신의 게시물을 인용해 복사해 가면 글 제목, 링크, 사용자 정보 등 원문의 출처정보가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하고, 스크랩시 원문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원문 콘텐츠 및 저작자의 권리 보호 기능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저작권 침해시 저작자가 권리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고객센터, 게시중단 요청서비스 등 24시간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중복문서판독시스템을 도입해 검색결과에서 원문이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