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서명 응용 성공사례를 담은 `PKI 비즈니스 모범사례집'이 아시아PKI포럼 공식문서로 발간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이번 아시아PKI포럼에서 발간될 `PKI 비즈니스 모범사례집'에 사이버 트레이딩과 전자민원을 비롯, 다양한 국내 전자서명 응용 성공사례가 상당수 포함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KISA는 연말까지 국내 공개키기반(PKI) 응용서비스 중 성공사례를 모집, 아시아PKI포럼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 중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내년 초 `아시아PKI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가 수여된다고 설명했다. KISA는 이번 사례집 발간이 국내의 다양한 PKI 응용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아시아 PKI포럼 10여개 회원국들에 전파하고, 국내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이번 아시아PKI포럼에서 발간될 `PKI 비즈니스 모범사례집'에 사이버 트레이딩과 전자민원을 비롯, 다양한 국내 전자서명 응용 성공사례가 상당수 포함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KISA는 연말까지 국내 공개키기반(PKI) 응용서비스 중 성공사례를 모집, 아시아PKI포럼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 중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내년 초 `아시아PKI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가 수여된다고 설명했다. KISA는 이번 사례집 발간이 국내의 다양한 PKI 응용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아시아 PKI포럼 10여개 회원국들에 전파하고, 국내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