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인증 보안솔루션기업 소프트포럼(대표 윤정수)은 암호키 분실 시에도 암호화된 자료를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 `제큐어KMI(XecureKMIㆍ사진)'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개키기반(PKI) 기능을 보완한 제큐어KMI는 기업이나 단체에서 암호키를 가진 직원이 퇴사했거나 중요한 문서의 암호키를 분실해도 키 복구 시스템으로 암호화된 해당 문서를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제큐어KMI 제품을 정보 보안이 필수적인 금융ㆍ증권ㆍ정부ㆍ의약 분야의 관리 시스템에 공급,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여간다는 포석이다. 윤정수 소프트포럼 사장은 "이번 특허는 소프트포럼의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보안 솔루션 부문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키기반(PKI) 기능을 보완한 제큐어KMI는 기업이나 단체에서 암호키를 가진 직원이 퇴사했거나 중요한 문서의 암호키를 분실해도 키 복구 시스템으로 암호화된 해당 문서를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제큐어KMI 제품을 정보 보안이 필수적인 금융ㆍ증권ㆍ정부ㆍ의약 분야의 관리 시스템에 공급,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여간다는 포석이다. 윤정수 소프트포럼 사장은 "이번 특허는 소프트포럼의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보안 솔루션 부문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