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 솔루션 전문기업인 클루닉스(대표 권대석)는 리눅스 컨설팅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5년 이상 리눅스시스템을 현업에 적용, 개발해 오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정부, 새 학사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비롯해 정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리눅스 시스템 도입 및 전환과 관련한 컨설팅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대석 클루닉스 사장은 "리눅스 시스템을 도입하려 해도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특히 기간업무나 대형 시스템의 경우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책 프로젝트나 대형 IT사업에 리눅스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용량분석, 시스템구조 설계, 요소제품 선정, 도입효과 계산 등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5년 이상 리눅스시스템을 현업에 적용, 개발해 오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정부, 새 학사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비롯해 정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리눅스 시스템 도입 및 전환과 관련한 컨설팅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대석 클루닉스 사장은 "리눅스 시스템을 도입하려 해도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특히 기간업무나 대형 시스템의 경우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책 프로젝트나 대형 IT사업에 리눅스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용량분석, 시스템구조 설계, 요소제품 선정, 도입효과 계산 등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