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교용)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일반인의 소프트웨어(SW)지적재산권 보호의식을 확산하고 정품SW 사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TV 공익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3개월 간 방영될 이번 공익광고는 젊은 층의 스타일 리더로 자리 잡은 탤런트 한예슬이 출연, "IT시대를 선도하는 젊고 당당한 리더로서 정품SW를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영상화했으며, 6월 1일부터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7월에는 라디오를 통한 공익광고도 방송한다는 방침이다.
3개월 간 방영될 이번 공익광고는 젊은 층의 스타일 리더로 자리 잡은 탤런트 한예슬이 출연, "IT시대를 선도하는 젊고 당당한 리더로서 정품SW를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영상화했으며, 6월 1일부터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7월에는 라디오를 통한 공익광고도 방송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