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교용)는 지난해 3월부터 불법복제 소프트웨어(SW) 점검용 SW를 배포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만690여개 기관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통신부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는 SW의 체계적인 관리와 불법 SW 방지를 위해 50∼200대의 PC를 보유한 기업ㆍ공공기관ㆍ단체를 대상으로 이 SW를 보급해 왔다. 현재 배포되고 있는 점검용 SW는 지난 4월 출시된 익스펙터3.1 버전이다.
익스펙터3.1은 기업 및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라이선스와 구성원들의 PC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줘 불법 SW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부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는 SW의 체계적인 관리요령이나 노하우가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홈페이지(www.pdmc.or.kr)를 통해 서비스 신청하면, 올해 말까지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부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는 SW의 체계적인 관리와 불법 SW 방지를 위해 50∼200대의 PC를 보유한 기업ㆍ공공기관ㆍ단체를 대상으로 이 SW를 보급해 왔다. 현재 배포되고 있는 점검용 SW는 지난 4월 출시된 익스펙터3.1 버전이다.
익스펙터3.1은 기업 및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라이선스와 구성원들의 PC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줘 불법 SW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부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는 SW의 체계적인 관리요령이나 노하우가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홈페이지(www.pdmc.or.kr)를 통해 서비스 신청하면, 올해 말까지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