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교용)는 온라인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 상시모니터링팀을 구성, 와레즈사이트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위원회는 또 불법복제 SW를 자체 점검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스펙터)에 단속 대상 SW목록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기업이나 기관에 무료로 배포하고, 모르고 불법복제 SW를 사용하는 경우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인스펙터를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약 5260여개를 기업？기관 등에 무료 배포했다.
위원회는 SW관리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파견해 기업？기관의 정품SW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분석, 개선사항을 알려주는 `정품SW관리 컨설팅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불법복제 SW를 자체 점검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스펙터)에 단속 대상 SW목록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기업이나 기관에 무료로 배포하고, 모르고 불법복제 SW를 사용하는 경우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인스펙터를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약 5260여개를 기업？기관 등에 무료 배포했다.
위원회는 SW관리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파견해 기업？기관의 정품SW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분석, 개선사항을 알려주는 `정품SW관리 컨설팅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