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아찔한 시스루 패션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패션 매거진 엘르 측은 22일, 최근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EXID 하니, 장동민, 박지윤, 홍진호, 장진 감독의 개성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돼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게 되는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큐 145, 뭐든지 다 잘하는 재능돌로 떠오른 대세녀 하니는 추리에서도 남다른 감각을 발휘하며 음악방송 대기 시간에도 추리소설을 읽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터뷰에는 매회 긴장감 넘치는 추리 싸움을 보여주고 있는 다섯 멤버들이 생각하는 '크라임씬'의 재미 포인트와 뒷이야기가 담겼다. 출연진들이 코믹한 컨셉부터 진지한 콘셉트까지 모두 소화한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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