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김수현, 정우성, 손예진, 송강호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속 얘기를 다룬 한국영화배우협회 공식 매거진 '스타포커스'가 화제다.
스타포커스는 최근호(2월호)에서 아시아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우빈을 집중 조명하는 등 한류스타들을 밀착 커버하는 기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포커스는 67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영화배우협회의 공식매거진으로, 통권 37호로 발행됐다. 스타포커스 2월호에는 김우빈 회에 송강호, 정우성, 손예진, 김수현, 에이핑크 등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의 인터뷰와 필모그라피, 연기력 분석, '절친' 관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총망라했다.
또 대종상 영화제, 청룡상 영화제,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등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축제와 영화에 대한 분석기사도 싣고 있다.
다음 호에는 한국 100년 영화사, 영화의 발전방향 등 분석 기사를 기획해 '과거의 영화와 영상문화의 미래'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한편 스타포커스 2월호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국내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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