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총무 A씨는 동호회 연말 선물 단체 기념품으로 향초를 택했다. 기존의 식상한 연말선물이 아닌 트렌드에 맞춘 소이캔들로 선물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최근 파라핀 캔들에 대한 부작용이 방송매체에 보도되면서 소이캔들 멀티샵 캔들나무로 향했다.
캔들나무는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으로 1여년 만에 8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인 향초 멀티샵이다. 국내 향초시장의 다양성에 기여했으며 꾸준한 신상 브랜드 업그레이드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캔들나무는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이해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브랜드 소이캔들 라인을 최대 30%할인 하고, 신규브랜드를 6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서 2만원 상당의 룸스프레이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캔들나무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일)까지다.
최근 캔들나무 국가별 소이캔들 라인이 강화되면서 퀸비캔들의 비즈캔들, 양키캔들워머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캔들나무의 이벤트 소식 및 창업문의는 캔들나무 공식 홈페이지 (http://www.캔들나무.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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