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이너 가방브랜드 갤리(GALLY)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더 웨이브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컬러,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갤리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를 통해 이색적인 디자인이 강조된 여자백팩, 빅백, 숄더백, 클러치백 등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가방들을 접할 수 있다.
갤리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 지갑 파우치를 증정하고 60만원 이상 구매 시엔 30만원이상 상당의 고급 가죽 핸드백 및 클러치를 증정한다.
또 오는 20일 일요일 12시부터는 깜짝 스타 셀러브리티 행사도 준비 예정이다.
여기에 모든 갤리백은 팝업행사 시 10% 할인 혜택과 일부 품목은 20~3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갤리 관계자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갤리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초기 물량이 완판 됐던 인기 제품인 '백팩-루이비안' 라인의 획기적인 세일가와 푸짐한 경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갤리는 강남, 연희동 로드샵과 롯데백화점 본점, 영등포점, 분당점, 일산점, 수원점, 평촌점 모디움 편집매장과 부산본점, 부산센텀점 백앤백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