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아
가수 제이큐와 한소아의 '블랙 앤 화이트 스토리(Black & White Story)'의 두번째 에피소드 '눈엔눈 이에는 이'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21일 정오 공개된 제이큐(JQ)&한소아의 '눈엔눈 이에는 이' 뮤직비디오에는 랩퍼 제이큐와 가수 한소아가 직접 출연했다.
'눈엔눈 이에는 이' 뮤직비디오 속 한소아는 자기를 외면한 남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다른 남자와 차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연기를 펼치며 화끈한 노출을 감행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있던 한소아는 남자 위에 올라가 셔츠를 벗는 도발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한소아는 마지막 장면에는 브래지어의 끈을 풀어헤치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가슴이 드러나는 검정 의상을 입고 엉덩이를 흔드는 뇌쇄적 장면을 연출했다.
한소아는 그동안 유지했던 사랑스러운 기존 이미지에서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소아, 비디오 수위 맞아?", "한소아, 29금 뮤비네", "한소아, 파격 변신했네", "한소아, 아찔해도 너무 아찔해", "한소아, 속옷을 풀며 뇌쇄적 장면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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