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자신의 개미 허리를 공개했다.
16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와 승마 숨쉬기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내 복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하라는 검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개미허리’를 자랑하던 구하라의 복근이 카메라의 담겼다. 그녀의 허리 라인은 여전히 여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KARA)는 지난 8월 16일 6번째 미니 앨범 ‘Day&Night’을 발표했다.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