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인투 더 스톰’ 특별 예고편이 화제다.
오는 28일 개봉되는 ‘인투 더 스톰’ 특별 예고편이 20일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상상을 초월하는 슈퍼 토네이도의 위력을 생생하게 담아 보는 이들에게 공포감을 들게한다
‘인투 더 스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의 위력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대자연이 가진 파괴적이고 무서운 힘을 마주했을 때 벌어지는 자연 재해 안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최대풍속 초속 300m에 육박하는 EF6등급의 수퍼 토네이도가 전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든다는 설정이다.
이 영화의 감독은 스티븐 쿼일로 ‘아바타’, ‘타이타닉’의 조연출, ‘트루라이즈’, ‘터미네이터2’, ‘어비스’의 제작에 참여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수제자다.
‘인투 더 스톰’은 최대풍속 초속 300m에 육박하는 EF6등급의 슈퍼 토네이도가 전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등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을 그렸다. 대자연이 가진 파괴적인 힘을 마주했을 때 벌어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일반 상영 방식은 물론 돌비 애트모스, 4DX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봉 28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