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지 프리미엄 기능성 도어', 2018년 인천시 품질우수제품에 선정
인천광역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생활소비재 및 공산품 분야에서 품질우수제품 40개 기업을 선발하고 지난달 24일 지정서를 수여했다.
'인천 품질우수제품'은 중소기업의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기술개발을 촉진하여 인지도 높은 인천시 제품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품질우수제품 지정기업은 제품에 품질우수 지정 QR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기업을 홍보하고 제품을 판매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정된 기업은 신세계 백화점 특별판매전, 코스트코 전시 홍보전,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인천시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올해 '2018년 인천시 품질우수제품'에서는 품질우수제품 지정 40개 기업의 62개 품목이 선정되었다.
그 중 최옥철 대표가 운영하는 (주)예다지는 '예다지 프리미엄 기능성 도어' 제품으로 '2018년 인천시 품질우수제품'에 선발되었다.
'예다지 프리미엄 기능성 도어'는 향균, 탈취, 음이온, 원적외선, 항곰팡이 등 5가지 기능을 갖추었다.
특히 공간과 공간을 유해세균으로부터 차단시켜 청정하고 건강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매년 심해지고 있는 봄철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아이가 있는 고객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향균 기능을 통해, 슈퍼박테리아로 알려진 치명적인 황색포도상구균을 99.9%의 차단한다. 공간을 박테리아로부터 보호해주며 각 종 집 먼지와 곰팡이 생성까지 억제한다.
한편, (주)예다지는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30년 이상을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을 만드는 데에 주력해온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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