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예물 브랜드 에클라바치 주얼리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과의 품격 있는 만남의 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매장보다 밝고 차분한 조명, 인테리어 분위기로 고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들의 시선에서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주얼리 제품을 디스플레이 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매장 리뉴얼과 함께 커플링 신제품도 선보였다. 커플링 '윈디2'는 기존 윈디 컬렉션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으로 나온 모델이다. 바람이 부는 형상을 모티브로 절제된 디자인에 세련된 유연함을 표현한 고급 세팅의 커플링이다.
관계자는 "에클라바치는 매장 내 공방에서 엄격하게 자체 제작되는 오더메이드, 핸드메이드 제품을 통해 특별함을 더해 아름다운 주얼리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획일화된 아름다움이 아닌 특유의 예술적 감각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최상의 서비스로 신뢰와 만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 맞춘 '스페셜 오더메이드 서비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A/S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주얼리를 위해 해당 브랜드는 앞으로도 최상의 기술력으로 명품 주얼리를 탄생시키겠다. 이러한 부분들이 매 순간 고객을 위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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