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타석 개발기업 비주얼골프가 골프 시즌 개막에 맞춰 비주얼골프 특별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주얼골프는 3년 연속 500대 이상의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는 업계 리딩 브랜드다. 업계 최초 천정형 센서 부착, 초고속 카메라 추출 데이터 기반 스윙 분석 시스템, 인공위성을 활용한 풀 3D 그래픽 등 품질과 기능성 면에서 최고 수준의 스크린타석 시스템을 내놓고 있다. 이미 전국 400여 개 골프 연습장에서 비주얼골프의 스크린타석을 적용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도 수출하고 있다.
비주얼골프 특별 렌털 서비스는 매년 비주얼골프가 벌이는 100대 한정 이벤트(최소 렌탈 단위 5대 이상)로 이번 행사 역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주얼골프 특별 렌털 서비스는 월 10만원대의 부담 없는 렌탈 가격, 렌탈 기간 무상 AS 연장, 개인신용도와 상관없는 렌탈 혜택이 제공된다. 렌탈 대상 제품 100대 완료 시 해당 서비스는 종료되며 최소 렌탈 기준은 5대다.
비주얼골프 관계자는 "골프 시즌 오픈과 동시에 매년 비주얼골프는 특별 렌탈 서비스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해 왔다"며, "업그레이드가 요구되는 기존 골프연습장은 물론, 신규 창업자,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타석 골프 연습장 점주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비주얼골프는 업력 7년의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 전문 업체로 실내골프연습장, 골프숍, 피팅숍, 스크린타석 골프연습장은 물론 기업 내 체력단련실, 지자체 운영 스포츠센터와 피트니스 센터까지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을 적용을 늘려가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