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적인 취업난으로 인해 20대 취준생 청년들은 물론, 정년퇴직을 앞둔 40~50대 및 주부들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한번쯤은 창업을 고민하게 된다. 국내 창업 아이템은 대부분 요식업계로 편중되어 있는데, 실제로 KOSIS 통계자료에 따르면, 요식업은 약 650,000개의 업소를 넘어서고 있는 만큼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창업아이템 중에 최근 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자동차 애프터 마켓(후방산업)사업이 그 주인공이다. KOSIS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차량 등록 댓 수는 2015년 2,098만대 2016년 2,180만대 2017년 2,200만대를 돌파했다. 이처럼 매년 자동차 등록 댓 수가 증가하면서 차량 관리 업종의 개체 수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셀프세차장이 전국 약 1500여 개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고유 가치를 높이며 지점에 대한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업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기업 (주)이건테크 셀프세차장 '셀세모'는 전국 약 270여 개의 지역점을 시공한 셀프세차장 전문시공법인 기업이다.
'셀세모'는 본사의 지원 혜택과 브랜드 네임 공유를 통해 세차장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세차장 오픈 후에 매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점으로 파견되는 매장운영지원팀, 지점에 기계적인 트러블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A/S팀의 운영으로 사후관리를 확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세차장을 널리 알려 고객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직접 마케팅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처럼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많은 창업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현대인들의 미적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디자인 개발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 현재까지 많은 버전의 셀프세차장 디자인을 선사했으며, 세차장을 문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남들보다 한발자국 더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셀세모는 세차장에서 세차만 즐기는 것이 아닌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면서 모임도 즐길 수 있는 카페, 세차 용품 및 차량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자동차 용품점, 세차뿐 아니라 디테일한 작업까지도 한 번에 가능한 디테일링샵 등 세차를 즐기는 모든 고객들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 할 것"이라며 "또한 모든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세차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업체들과 제휴를 위해 노력하고, 세차장 창업주들이 지금보다 더 편리한 세차장 운영을 위한 연구 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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