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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피닉스, 모바일 골프 게임 ‘미니골프킹’ 출시
입력일: 2017-12-07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블루홀의 자회사인 블루홀피닉스는 모바일 골프 게임 '미니골프킹'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루홀피닉스는 '미니골프킹'에 세계 이용자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실시간 대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용 규칙을 직관적으로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공을 튀기거나 빨아들이는 물체나 지형을 만날 수 있다. 또 한정된 아이템 등 행운 요소로 역전을 노릴 수 있다. '랭킹 모드'를 적용해 세계 이용자들과 경쟁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 기능을 이용해 친구와 대전할 수도 있다.

김정훈 블루홀피닉스 대표는 "'미니골프킹'은 '볼링킹', '아처리킹'과 같은 캐주얼 스포츠 게임을 통해 쌓아온 제작 역량을 투입한 게임"이라며 "'미니골프킹'의 성공으로 세계 시장에서 캐주얼 게임 제작사로서의 존재감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회사가 2015년 출시한 '볼링킹'은 세계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5400만건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한 '아처리킹'은 4200만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한편 '미니골프킹'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