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오윤아의 뷰티아이템이 화제를 낳고 있다.
배우 오윤아는 최근 '셀럽처럼 빛나는 메이크오버' 컨셉의 신규 색조브랜드 셀레뷰의 셀럽으로 발탁되며, 일상생활은 물론 촬영장필수품으로 촬영장과 지인들에게 셀레뷰 제품을 선물 할 만큼 셀레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기로 소문난 만큼 제품 선택에도 신중을 기하는 꼼꼼한 배우 오윤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일까?
배우 오윤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은 검은색 블랙 마블링이 화려하게 휘감은 '셀레뷰 블랙 세럼 팩트'이다.
2017 FW 시즌 '블랙 엣지 컬렉션' 중 블랙다이아몬드 외 10여가지 블랙 세럼 성분을 함유한 '셀레뷰 블랙 세럼 팩트'는 화려한 외관은 물론 실제 고농축 블랙세럼 성분을 70% 함유해 피부노화까지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아기피부에만 존재하는 23가지 아미노산과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특허 성분으로 처방 되어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케어까지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팩트 제품은 건조할 뿐 아니라, 두껍게 연출된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지만, 셀레뷰 블랙 세럼 팩트는 실제 고농축 세럼을 70% 함유 해 촉촉하고도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해 주어 건조한 피부나, 두터운 메이크업을 고민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강렬한 조명과 장시간 외부 노출 등 피부 유해환경으로부터 노출이 많은 여배우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오윤아가 반한 '셀레뷰 블랙 세럼 팩트'는 이번 달 9일 롯데 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 롯데 아이몰에서 사전 주문 가능하다.
한편 셀레뷰는 지난 4월 론칭 이후 왓슨스 이대점을 비롯한 왓슨스 일부 매장, 슈가컵, 엘큐브, 부츠, 태그온뷰티는 물론 두타면세점과 신세계 면세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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