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을 위해 국빈 방문 중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왼쪽 다섯번째)이 2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세번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네번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두번째) 등 우리 정부 측 인사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열고, 수교 25주년을 맞아 미래 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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