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전문 프랜차이즈 맛깔참죽(대표 이상화)은 지난 24일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에 소고기죽 250인분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소고기죽은 강서구에 위치한 곰달래어르신복지센터로 전해졌다.
맛깔참죽은 쌀눈이 그대로 살아있는 쌀눈을 살린 쌀을 사용, 화학조미료 MSG를 첨가하지 않고 무, 황태, 대파, 마늘 다시마, 양파를 사용한 자연육수를 이용한 건강한 죽을 제공한다.
그리고 일반소금으로 간을 하지 않고 청정 신안의 먹는 소금이라 불리는 함초 소금을 이용해 간을 해 식이섬유, 아니모산, 사포닌, 폴라보노이드 등 수십 종의 미량 원소들을 함유하고 있어 음식의 맛과 건강을 지켜준다.
맛깔대표 이상화 대표는 "저희 맛깔참죽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헌신하도록 노력한다. 이는 맛깔참죽을 이용해 주시는 모든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며,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은 모든 기업이 선도해야 할 핵심가치라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맛깔참죽은 '사랑의 죽배달'을 통해 우리사회에 어려운 이웃,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맛깔참죽은 사랑의 죽 나눔을 통해 독거노인, 홀트아동복지회, 새터민 등 사회 전반의 소외계층에게 매달 죽 나눔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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