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출산율이 전년보다 급감하였다고 한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출산율은 지난해보다 12.3% 하락하였고 더블어 혼인율도 감소하면서 정부에서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이처럼 혼인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가을철을 맞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은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준비하려는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가을은 결혼식이 많이 이뤄지는 계절 중 하나로써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광주웨딩홀 메종 드 보네르는 웅장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많은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1, 5층의 2개의 웨딩홀과 2, 3, 4층의 연회장이 준비되어있어 보다 편리하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1층의 보네르홀은 그레이와 화이트를 사용한 세련된 분위기로 10m 천장고의 웅장함과 섬세한 인테리어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하객들의 동선까지 고려하여 위치한 야외테라스는 편리함을 더해준다. 5층에 위치한 그랜드볼룸홀은 최근 리모델링되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인기이다. 블랙과 화이트를 이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것은 물론이고 높은 층고와 웅장한 실내로 드라마틱한 웨딩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에게 추천한다. 품격 있는 버진로드와 감각적인 샹들리에는 인생에 단 한번뿐인 특별한 웨딩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2, 3, 4층에 위치한 연회장은 총 1,200석의 대규모로 하객들의 여유로운 식사를 돕는다. 엄선된 식자재 사용과 일류조리장의 정성으로 선보이는 맛있고 정갈한 음식은 하객들의 만족을 얻고 있으며,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대연회장 또한 완비되어있어 다양한 연회식이 가능하다.
광주예식장 메종 드 보네르는 리모델링 후 예비부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웨딩홀 주변에는 고속버스터미널(유스퀘어)이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웨딩홀 관계자는 "고객의 품격과 아름다운 예식을 위해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에서부터 고객 상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까지 차별화된 예식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예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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