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8.2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점은 투자와 실수요로 이분화 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번 부동산 대책의 규제 의지는 투기로 인한 주택시장의 불안이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주택을 경기부양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고 집값 안정과 주거복지를 우선한다는 정책 기조의 단면으로 보여지고 있다.
투기지구, 투기과열지구 등의 지역적 제한이 실수요자의 청약 가점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투기 징후가 농후한 지역의 집값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실수요 중심 수요관리에 집중하여 투기세력을 차단하고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도 확인할 수 있다.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달 '신현 지웰 에스테이트'의 관계자는 홍보관으로 실수요자의 조합원 가입 문의와 중소형 평형대 아파트에 대한 문의전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공급가와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 개편이 그동안 아파트 구입에 진입장벽을 느꼈던 싱글족, 30대 신혼부부, 자녀의 주택 마련에 관심을 둔 부모세대를 시장으로 이끌었다고 판단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시장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핵가족화, 싱글족 등의 주거문화 변화로 중소형 평형대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라 '신현 지웰 에스테이트는' 다운 사이징화된 부동산 시장의 대세 흐름 속에, 전용면적 27㎡, 40㎡, 50㎡, 59㎡, 84㎡의 다양한 중소형 아파트를 선보인다.
총 1230세대의 대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2층, 지상 35층의 12개동 규모와 주변 일반분양 시세 대비10~20% 저렴한 700만원대(㎡당) 공급가는 물론, 청약통장이나 가점제 등의 적용을 받지 않고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지역적 요건은 인천, 서울,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소형주택(전용85㎡ 이하 1채)소유자면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조합원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3대 안심보장제'를 실시하며(1.확정분담금, 2.발코니무상확장, 3.중도금 무이자 대출) 안심보장증서를 발급한다.
조합원 가입 과정에서는 조합 설립 승인 조건인 사업부지 토지확보완료에 대한 공증서를 공개하며,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이 맡는다.
신청라의 맨 앞자리 서인천의 중심에 위치하여 서인천IC, 청라IC와 인접하며 인천지하철 2호선 더블역세권의 입지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춰 인천국제공항과 여의도는 25분대, 일산 20분대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7개의 초등, 중등, 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설립한 공립 유치원인 서현유치원도 단지와 5분 이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총 1230세대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신현지웰에스테이트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원창동 모다아울렛 건너편에 위치한다.
주말 나들이와 쇼핑을 계획하는 가족의 경우, 모다아울렛 쇼핑 후 홍보관으로 방문예약 시 각종 선물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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