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달인은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네이버 공식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이다. 현재 갤럭시노트FE를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40만대 한정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FE가 완판을 앞두고 있으며, 통신업계 측에 따르면 이달 중순이면 동날 것이라는 예상이 전해지고 있다.
갤럭시노트FE의 경우 출고가 69만 9,900원에 출시가 되었지만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 지원금을 포함 할부원금 2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추가 금액은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내달 23일 사전공개를 앞둔 삼성전자의 차기플래그쉽 모델이다.
갤럭시S8과 마찬가지로 베젤리스 디자인에 가로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와 플래시 옆에 장착된 지문 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8의 경우 지난해 발화 및 단종 사태를 불러일으킨 갤럭시노트7의 후속작으로 삼성전자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폰의달인은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시 상위 공식대리점을 지정해 특판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전했으며, 최대급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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