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호텔 패키지' 열풍이 지속되면서 특급 호텔 침대에서의 편안함과 안락한 숙면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시몬스 침대가 호텔 스위트룸 컨셉의 케노샤 컬렉션의 베딩 제품 구매 시 스페셜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한국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는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정평이 난 시몬스 침대의 호텔 베딩 노하우를 접목했다.
이는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포근한 감촉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침실 공간을 머물고 싶은 스위트룸으로 바꾸어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준비한 이번 '스위트 나잇(Sweet Night)' 베딩 프로모션의 행사 제품은 ▲베네딕트 컨트라스트(Benedict Contrast) ▲베네딕트 퀼팅(Benedict Quilting) ▲베네딕트 라일락(Benedict Lilac) 총 3종이다.
특히 케노샤 컬렉션의 베네딕트 베딩은 사틴 면을 사용해 실크 같은 부드러운 감촉과 고급스러운 광택을 자랑하며, 흡수성과 통기성까지 탁월해 편안한 느낌으로 숙면을 지속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중, '베네딕트 퀼팅(Benedict Quilting)'은 두께감 있는 라인 디테일이 만들어낸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베딩 스타일을, '베네딕트 라일락(Benedict Lilac)'은 아이보리 원단에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 라인 디테일로 모던한 침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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