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가 영어 중도포기자들을 위해 야심차게 기획한 영어보상프리패스 보상 신청금액이 16일 기준 2억 5천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1년간 회원 수 233% 증가, SNS 팔로워 24만명을 기록한 영어회화 대표 인강브랜드 야나두는 지난 9일, '대한민국 모든 영어를 보상하자'라는 모토로 영어 중도 포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상 프리패스를 선보인 바 있다.
대한민국의 어떠한 영어도 관계 없이 영어공부에 실패한 경험만 있어도 5만원을 보상하며, 실패한 영어 공부 사연을 등록하거나 교재 또는 수강권 등록 시 최대 2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최대 보상 금액 20만원을 신청한 약 340명을 포함해 16일 기준 3천명 이상이 보상 신청을 했으며, 보상 신청금액만 2억 5천만원을 넘어섰다.
업체 측은 "이번 보상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영어회화 시장에 문제가 많음을 알게 되었다. 접수된 보상 사연 중에는 '부족한 공부시간'과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인한 학습의욕 부족' 내용이 다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에 적합한 '초압축 10분 강의'와 수강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100% 현금 환급 제도' 등 탄탄한 서포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영어회화 학습을 돕고 있다"며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실패 없는 영어공부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보상 프로젝트를 활용하면 야나두 전 강의와 현금환급, 모바일강의, 그리고 원어민과의 리얼 스피킹을 담은 야나두 MAX 강의로 구성 된 역대급 혜택의 강의를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부 실패 경험만 인증해도 여행영어 강좌를 100% 증정한다.
보상 프리패스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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