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애 쇼핑몰은 지난 2월 17일 씨앗 함량을 최소화한 슈퍼셀렉트 유기농 아사이베리를 출시했다.
슈퍼셀렉트 마키베리로 지난해 말 2차 완판까지 이루어낸 자연지애는 다시 한 번 씨앗 함량을 최소화하고 타사대비 아사이베리 함량을 2배로 높인 슈퍼셀렉트 유기농 아사이베리를 연이어 출시했다.
블루베리의 20배 이상의 항산화 수치(미국농무부 USDA 발표)와 적포도주의 33배나 되는 안토시아닌 함량으로 주목을 끈 아사이베리 효능은 젊음을 유지 시켜주는 항산화 효과뿐만 아니라,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오메가3·6·9에 식이섬유까지 풍부해 체내 축적된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특효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엔 남자들의 혈액순환과 자양강장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업체 관계자는 "같은 100% 아사이베리 분말이라도 그 성분은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으니 같은 무게에 얼마나 많은 아사이베리 과실이 들어가 있는지 꼭 확인해 봐야 한다"며, "똑같이 수입된 유기농 아사이베리 분말이라도 어떤 소분공장에서 소분하느냐에 따라 안전과 위생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소비자들은 유기농인증 소분공장 여부를 꼭 체크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 깐 핑거루트, 수공거피방식 카카오빈, 무설탕 6년 발효 파인애플식초 등의 인기와 청결도 인증에 힘입어 2016 국회수상,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자연지애'는 2017년 국내 유일 유기농인증소분공장에서 슈퍼셀렉트 유기농 아사이베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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