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수준 인테리어, 최상의 보안시스템 '적용'
- 3년 이자지원, 3년 잔금유예,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 무상제공
기준금리 1% 시대에 투자할 곳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른바 '슈퍼리치'들이 거주하고 또 외국인 임대주택 수요를 노릴 수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투자하는 편은 어떨까.
부동산 전문가는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초고층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최근 대한민국 상위1%급 입주자들에게 호응이 크다"며 "가격 또한 일반 주상복합과는 격차가 있어 투자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대명사인 '타워팰리스'는 강남 도곡동의 랜드마크로,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더샵' 등은 최고가임에도 그 지역 랜드마크로 부유층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젊음의 거리 마포구 서교동에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주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합정역 메세나폴리스'가 3년 이자지원, 3년 잔금유예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회사보유분 잔여 세대를 특별분양 중이다.
외국인, 연예인, 고위 공무원 등이 거주하는 합정역 최고 주상복합 아파트로, 타워팰리스 명성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업무시설,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한강, 남산, 인왕산, 북한산 등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고급 인테리어와 최상의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에 이자 지원 등 각종 금융혜택까지 지원되며 외국인 임대주택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어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뉴타운 재개발 사업으로 신규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강남 수준까지 전셋값이 급등하는 등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마포구에서 대한민국 슈퍼리치를 타깃으로 GS건설이 야심차게 계획한 39층의 최고급 주상복합 '합정메세나폴리스'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분양 중이다.
이 가운데 단연코 눈에 띄는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 ~ 최고 39층, 3개 동, 총 617세대의 전용면적 122~148㎡ (구49~59평형)로 구성됐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여건과 뛰어난 내부설계, 철저한 보안,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반면 가격 '거품'은 뺐다. 메세나폴리스는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로 실 입주금은 3억부터 가능하다. 이자 지원과 함께 잔금 유예도 가능하며, 입주 후 3년간 추가 비용부담 및 이자부담 없이 살 수 있다.
또 대기업들이 마포, 상암, 합정, 홍대 등으로 본사를 옮기는 것도 합정역 메세나폴리스가 가진 지리적인 이점이라는 평가다.
서울 합정역 일대를 비롯해 홍대, 상암, 공덕지역이 마포구 개발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중심 거점으로 발돋움하자 일대 부동산도 꿈틀대며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려는 수요가 늘고, 서울 광화문~을지로~종로 일대에 '센터원' '페럼타워' 등 초대형 빌딩이 잇따라 완공되면서 본사를 4대문 안으로 옮긴 기업이 늘어난 것도 마포 전셋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최고급 인테리어 사용, 특급 호텔 시설 '누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인테리어도 특화했다. 특급호텔에서 쓰는 수입 명품으로 마감처리 됐다. 또 시스템에어컨과 각종 빌트인 가구, 주방에는 이탈리아 베네타쿠치네 가구가 배치돼 있으며 독일산 명품인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등이 제공된다.
집 밖을 나서지 않고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올 인 원 라이프(All In One Life)' 또한 가능하다. 단지 내 홈플러스, 메세나폴리스몰, 롯데시네마, 롯데카드아트홀 등 주거, 문화, 상업이 결합돼 있어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라이프사이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우스키핑 서비스 2년간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해 명품단지에 살기를 원하는 실속파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단지다. 입주민들에게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물론 단지 내 택배보관소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임대주택 수요가 차별화 '포인트'
특히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의 경우 외국인 임대주택 수요 또한 '공략'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기업인 대표, 전문직, 연예인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VIP를 넘어 이제는 외국인 임대수요까지 껴안는 것이다.
외국인이 밀집한 지역으로는 서울 한남동, 이태원, 용산 등 전통적인 지역을 넘어 서울 마포구, 인천 송도, 경기 평택 등으로 확장되는 한편 원하는 수요 또한 다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외국인 학교 인근에 수요가 많았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교통편의가 확장, 다변화되고 있고 기존 단독주택이나 빌라에서 단지 내 편의시설을 갖춘 주상복합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으로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합정역과 연결된 39층의 최고급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와 KCC엠파이어리버(주상복합), 마포한강푸르지오 1,2차, 래미안 용산SI 등 고급 아파트들이 속속 둥지를 틀면서 합정역 일대로 슈퍼리치들이 모이고 있다.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프리미엄 더블 환승권'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교통여건도 '최적화' 됐다. 지하철 2호선, 6호선 더블 환승역인 합정역과 직접 연결되며 당산역 9호선(급행)으로 강남 또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공항도로가 가까워 도심과 지방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주변에 성산초, 성산중, 경성고, 광성고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교들이 근처에 있다. 또 미국 뉴욕의 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교육'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유명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주상복합 아파트지만 계약금이 5000만원 정액제로 실입주금은 3억원부터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문의가 오는 지역이다. 서울 시내에서 아파트 한 채의 가격이 6억원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최고급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다.
합정 메세나폴리스 모델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 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붐비기 때문에 방문 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모델하우스 분양 문의 1688-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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