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라식수술은 이른바 각막뚜껑이라 불리는 각막절편을 생성하기 위해 각막에 24mm정도를 절개하는데, 이 과정에서 각막내부가 외부환경에 그대로 노출된다. 외부 공기중의 세균이나 먼지는 수술의 안전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자칫 염증이나 세균감염을 초래해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수술실 내부의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안과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수술실 5중 안전유지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강남 눈앤아이안과가 이목을 끈다. 24개월 연속 수술실 내 미세먼지 수치를 매우 안전한 등급으로 충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수치가 국제표준기구ISO에서 지정한 국제안전기준인 35.2 E+6/㎥의 최소 약 1/1,100로 현저히 낮아 청결도의 본보기로 거론되고 있다.
이처럼 수술실 위생관리에 앞장서온 눈앤아이안과는 '수술실 5중 안전유지시스템'을 통해 시력회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차단, 이후 안정적인 시력유지를 가능케 한다.
눈앤아이안과의 '수술실 5중 안전유지시스템'은 △부유세균을 예방하는 '에어샤워' △미세먼지를 차단을 위한 '바닥과 벽의 특수 코팅처리' △내부 공기 순환 및 청정을 도와 공기의 정체를 최소화하는 '공기청정기' △온도와 습도의 분포를 균일하게 유지해 쾌적한 수술환경을 돕는 '항온항습기' △외부먼지를 차단하는 '이중철판구조의 수술실 내벽' △수술실 온도변화를 최소화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저방사유리창'으로 구축되어 있다.
이와 관련하여 눈앤아이안과의 엄승룡 원장은 "시력교정술이 아무리 보편화 됐다고 해도 각종 부작용 사례가 보도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수술실 위생 상태와 안전 관리 부분에서도 믿을 수 있는 안과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욱이, 엄승룡 원장은 안전소홀을 사전에 예방이 가능한 눈앤아이안과만의 4가지 수술실 안전유지 원칙을 세워 이를 지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4가지 원칙은 '잔여 각막두께 안전 기준 준수', '10년 이상 경력의 검안사의 안검사 재확인 필수', '한 달에 적정 수술 건수 준수', '일관된 진료를 위한 환자 1명 당 주치의와 검안사 각 1명씩 배정'이다.
1세대 시력교정술 전문의로 22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엄승룡 원장은 위생과 안전에 관련한 자신만의 변함없는 신념으로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집도해왔다. 실제로 엄승룡 원장은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눈 상태의 케이스를 수술을 해온 의료진으로, '고도근시 및 고도난시', '동공이 큰 케이스', '각막이 얇은 케이스' 등 여러 특수한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수술 할 수 있는 의료진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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