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위성호)는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과 금융서비스 관련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사는 첫 협력과제로 빅데이터 관련 이론과 실무활용이 접목된 대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 김용대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금융분과장, 이상구 서울대 빅데
이터센터 부원장,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 임종식 신한카드 부사장, 이종석 신한카드 빅
데이터센터장 등이 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