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모바일(대표 곽봉신)은 3월 17일, 세계최초의 상호작용 돈버는 어플(CPIA)인 러닝타임을출시한다고밝혔다.
러닝타임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장점인 터치기반의 실시간 상호작용과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능을 최적화한 신계념의 리워드 어플이다. 사용자들은 완성도 높은 동영상 시청을 하면서 나오는 미션을 수행하고 재미와 보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광고주들은 거부감 없이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브랜드와 상품을 노출시킬 수 있어 광고 효가가 배가된다.
러닝타임은 어플안에 터치아이콘, 진동기능, 모션기능, 퀴즈기능의 장치를 배치하여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동영상에 참여시키고 톡톡 튀는 재미를 선사한다. 사용자가 자동차 광고를 시청하면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콘솔게임에서나 느낄 수 있는 스피드감과 핸들링, 회전과 흔들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재미와 만족을 느끼고 동시에 합리적인 리워드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방적인 광고푸시와 미진한 개인정보보호 인프라에 대한 불안감, 시작화면까지 점령한 무차별 광고의 홍수에 비해 초라한 보상, 광고 다운로드 후 지우기를 반복하는 기존의 돈버는 앱과는 차별화되는 건강한 리워드 앱이 러닝타임이다.
러닝타임사용자 모임의 회원인 심정선씨는"러닝타임은 확실히 다른 돈버는 어플과는 다르다. 동영상 속에서 오는 진동이나 터치타이밍이 마치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재미를 준다. 새로운 광고가 계속 들어오고, 기존의 광고도 반복 청취할 수 있어 리워드가 차곡차곡 쌓인다. 다른 돈버는 어플을 하면서 리워드를 받자마자 지우고 다시 받기를 반복하는 것이 지겹고 서로간에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러닝타임은 굉장히 생산적인 것 같아 사용자로서 느낌도 좋다. 건강한 어플을 사용해 얻은 포인트로 마시는 커피의 향기는 더욱 향기롭다"고 말했다.
주은모바일의 러닝타임은 동영상기반의 리워드 어플로서, 광고 재생 중 유저의 시청을 확인하는 시스템과 광고에 최적화 된 액션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어 단순 시청에 비해 광고 각인효과를 최고 28배 상승시킨다. 러닝타임을 통해 마케팅 투자비 대비 높은 효용을 체험한 광고주들에게 "러닝타임은 타 돈버는 어플과는 광고 효과면에서 최소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또한 일반 리워드 방식의 애플리케이션과는 광고 생태계를 바라보는 인식의 차원이 다른 것 같다. 건강할 뿐 아니라 착한 어플이라 안심하고 광고를 맡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주의 뜨거운 반응은 바로 광고수주로 이어져 러닝타임은 어플 출시전부터 목표광고 완판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광고의 원활한 유치는 어플 다운로드 사용자 고객들의 만족으로 다시 이어진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였을 때 일반 돈버는 어플과 차별되는 더 많은 재미와 지속적인 현금 보상이 가능한 것. 주은모바일 곽봉신 대표는 "러닝타임은 지속가능한 미디어 에코시스템을 지향한다. 사용자들과 광고주는 러닝타임 안에서 상호작용을 하고, 서로가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 사용자들에게는 일회성이 아닌 실재 생활에 보탬이 되는 현금 보상을, 광고주에게는 브랜딩과 대고객 전략을 실현하는 광고캠페인 툴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광고주, 플랫폼이 삼위 일체가 되는 윈-윈 시스템을 구축해 나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러닝타임즈 마케팅 인큐베이터 이정은팀장은"사용자들은 기존의 돈버는 어플을 통해 하루 종일 광고를 슬라이드하고 1원~5원의 초라한 보상을 받거나, DOA(Dead On Arrival)식으로 광고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즉시 삭제하는 것을 반복하거나, 보고 싶어도 더 이상 볼 광고는 없고 개인정보만 노출하는 식의 사용자 경험에 식상해 져 있고, 이런 광고플랫폼에 대해 광고주들 역시 회의를 느끼고 있다"고 전재하고, "러닝타임은 사용자와 플랫폼이 상호작용을 하는 Open IT 철학, 액션에 따른 리워드 및 과금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양당사자들의 불만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러닝타임은 사용자들에게는 건강하고, 즐거우며, 실재 생활에 소소한 도움이 되는 합리적이고 펀(Fun)한 파트너이고, 광고주 입장에서도 기존의 리워드 어플과는 차별화된 ROI(투자대비효율, Return On Investment) 높은 마케팅 플랫폼이다. 여러분은 러닝타임을 통해 `그린 에코시스템`을 일구는 캐시 파트너를 만나게 된다"고 말한다.
한편, 러닝타임 어플로 얻은 포인트는 현금으로 신속하게 돌려받거나, 엔젤리너스커피, 던킨도너스, KT SKT LGT 휴대전화요금, G마켓 등 러닝타임의 100여개 파트너사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주은모바일의 러닝타임은 3월 17일 월요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어플 출시를 기념하여 블로그포스팅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러닝타임 이벤트페이지(www.runningtime.co.kr/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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