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폐지前 분양가 저렴한 곳에 실수요자 몰려 즉시입주 아파트 인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아파트 전세값과 매매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월세보증금마저 올라 서민들의 '주거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국감정원의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대비(8월10일 대비 9월14일 기준) 매매가격은 0.33% , 전세가격은 0.41%, 월세가격은 0.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셋값은 전세의 준전세 전환 증가에 따른 준전세 거래 및 수요 증가에 전체적인 월세가격은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달 월세보증금이 전세금의 60%를 초과하는 준전셋값이 전달보다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면서 월세마저도 가격이 상승해 결국 서민들의 선택지를 축소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전세와 아파트 매매가격과 함께 월세값 또한 증가치를 보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어 이러한 현상은 정부의 저금리 기조와 함께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 전, 월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 계양구 동부 센트레빌 즉시 입주가능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이 탁월하고 교통이 뛰어나고 분양가 상한제 이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며 더블역세권 아파트를 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올해 4월 1일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전에 민간건설사가 공급한 신규 분양단지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 3월 945만원이었다. 그러나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3.3㎡당 평균 분양가는 4월에 966만원, 5월에 971만원, 6월에 965만원, 7월에 992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해 8월 기준 1027만원으로 2014년 3월(3.3㎡당 1062만원) 이후 1년 5개월 만에 1000만원을 돌파했다. 불과 5개월 만에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82만원이나 오른 셈이다.
알뜰한 실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입주 1~3년 이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입주 1~3년차 아파트는 단지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어 집을 꼼꼼히 살펴보고 계약할 수 있어 부실 시공이나 설계변경 등에 대한 각종 분쟁을 피할 수 있다. 게다가 새집증후군 걱정도 덜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젊은 엄마들 만족도가 높다.
이처럼 전세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20~30대 젊은 층의 수요가 돋보인 가운데 인천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아파트가 눈에 띈다. 특히 인천, 서울 강서구,김포 지역의 아파트 전세값도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계양센트레빌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위치한 계양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가 기존에 전세를 놓았던 세대의 계약기간 만료가 도래하면서 해당 세대와 회사 보유세대에 대한 선착순 특별혜택 할인분양에 들어갔다.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됨에 따라 인천 서구와 계양구 일대가 수혜를 입고있다. 계양구 귤현동에서는 동부건설이 '계양 센트레빌을 할인 분양에 들어갔다. 84~145㎡ 규모 1425가구의 대단지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과도 가까워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이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이면 이동 할 수 있다.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평당 900만원 파격할인 분양가 계약금 정액제 2,000만원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즉시 입주
특히 가격적으로 저렴하다는 면이 강점이다. 계양센트레빌' 아파트가 3.3㎡ 당 900만원대 파격적인 매매가로 서울 및 수도권 전셋값보다 저렴하고, 인근 타 아파트에 비해서도 비교적 저렴하게 매매에 나설 수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계양 센트레빌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인근 차량으로10분 거리의 마곡지구 아파트인 최초 민간분양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가 3.3㎡당 1530만원에 공급됐는데, 2차 공공분양은 이 가격이 3.3㎡당 1600만원 이다.
인천 계양 동부 센트레빌은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과 계양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아파트에서 도보로 인천1호선 귤현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 상암역은 두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까지는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자가용으로도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자유로에 근접해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빠르며 올림픽대로로 강남과 강북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계양 센트레빌은 주거환경 관련 인증 그랜드슬램을 달성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1등급 예비인증, 범죄예방 디자인(CPTED) 인증 등을 받은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에너지효율 1등급,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1등급 등은 최근 공급하는 아파트에서 종종 볼 수 있었지만 범죄예방 디자인 인증을 받은 것은 이 단지가 처음이다.
인천 계양구 귤현동 '계양 센트레빌'은 단지 주변에 귤현초, 계양중, 예일고, 계산고 등의 학교가 위치한다. 또 계양국제 어학원을 비롯해 인천영어마을과 인천 어린이 과학관 등이 있다.
엘리베이터안 낯선 이를 감시 적외선 방범 로봇인 '센트리'를 확대 설치 범죄예방인증
'계양 센트레빌'은 범죄 예방 디자인 인증 아파트라는 점이 눈에 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동의 배치, 보안등과 CCTV 설치 위치를 고려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우범지역을 최소화하는 등 5단계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비명 등 고성이나 진동, 과격한 몸동작이 있으면 센서가 인식해 경비실 등에 비상연락을 하는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했다. 적외선 방범 로봇인 '센트리'를 확대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동부건설이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출원까지 마쳐 적용한 센트리는 단지 외곽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데, 반경 50m 범위를 360도 회전하며 주변을 자동으로 감시하고 화면을 일일이 저장한다. 야간에는 적외선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경고음이나 경고방송을 하는데, 외부인 침입을 감지하면 경비업체에 자동으로 연락하기도 한다.
친환경 자연경관 자전거 하이킹코스 웰빙아파트
이탈리아 베니스를 콘셉트로 조성되는 '계양센트레빌'은 단지 전체에 800m 길이의 수공간과 교육, 건강, 여가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미래형 복합문화센터 '센트웰'에는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등의 스포츠시설과 도서관, 맘스카페, 보육시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계양 센트레빌은 친환경 자연경관이 녹아있는 수도권에 보기 드문 웰빙 아파트다. 단지를 관통하는 베네치안 수로와 2.7km로 조성된 단지 내 순환도로는 주민들에게 자전거 하이킹 및 산책도로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단지 5분 거리에 있는 경인 아라뱃길은 한강과 연결된 자전거 하이킹 도로와 한강공원, 두리생태공원, 두리캠핑장 등 친환경 자연경관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웰빙과 여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천 귤현동 계양 동부 센트레빌 분양관계자는 "서울 집값과 전세값 대비 저렴한 분양가격과 인천 계양 센트레빌 분양관계자는 초기부담을 낮춘 부담 없는 계약조건으로 인근 서울뿐 아니라 "강서구(화곡동, 화곡역, 염창역, 내발산동, 방화동, 공항동, 등촌동), 은평구(갈현동, 녹번역, 응암동, 응암역, 신사동, 구산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역), 양천구(목동역, 신정동, 신월동), 금천구(시흥동, 독산동), 동작구(상도동, 상도역, 남현동, 사당역),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구로(오류역, 온수역, 고척동, 개봉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역,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홍대입구역), 영등포구등이 거주자들이 옮겨오고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분양 사무실과 샘플 하우스 에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로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 하여야 한다. 특히 입주아파트 특성상 복합문화 센터와 세대까지 관람하려면 단지를 둘러 보는데만 1시간가량 소요되므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을 하면 대기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방문예약 가능하다.
인천 귤현역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는 즉시 입주 가능하며 기존 일부 전세 계약분 퇴거 세대에 한정되어 잔여물량이 많지 않다.
또한 좋은 호수나 인기평형을 미끼로 고객을 현혹할 수가 있는 만큼 인터넷 부동산 등 어떤 경로로 정보를 얻었던 꼭 분양사무실로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해줄 것을 분양 관계자는 당부했다.
모델하우스 대표문의 (1599-7443)
인터넷마케팅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