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온라인 소셜마켓에서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한정판이 가장 먼저 완판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라베시는 자사 악마쿠션과 악마크림이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정판으로 기획된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특가의 가격으로 런칭 딜에서 1만개 제품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2012년 악마크림 소셜마켓 딜 시작으로 2016년 악마쿠션까지 무려 5년간 소셜 전회 완판을 기록했다. 단일 딜 크림 2만개 완판, 쿠션 5만개 완판이라는 기록을 만들며 특히 20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딜은 악마크림, 악마쿠션 최초의 합동 딜로 2016년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해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을 위해 악마패밀리 제품을 특가의 기회로 만 날수 있는 딜로 기획됐다.
악마크림은 96시간 보습유지라는 기록을 갖고 있으며 온라인 수분크림 첫 100만개를 판매한 수분크림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4계절 보습이 가능한 수분크림 시리즈를 갖고 있다.
또 악마쿠션은 24시간 커버지속이 되는 전매특허 악마의 커버력을 갖췄으며 24시간 보습유지, 자외선 차단까지 되는 멀티 쿠션팩트이다.
완판의 비결은 제품력과 한정판 디자인이었다. 5년간 온라인에서 20대들에게 검증되고 사랑 받은 제품이기에 어떤 디자인으로 얼마에 파느냐가 관건이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귀염주의라는 타이틀로 20대들이 좋아하는 자체 캐릭터가 꼬마산타로 변신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거기에 소셜 특가가 더해져 완판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진원 대표는 "올해는 악마패밀리 탄생 5주년이다. 그간 많은 브랜드들이 나타나고 또 사라졌다. 한결같이 대한민국 온라인 마켓에서 우리 제품을 성원해 준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향후 퀄리티와 디자인, 가격 등에서 매력적인 악마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마쿠션, 악마크림에 대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라라베시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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