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자동차 통합 쇼핑 플랫폼 `카사요`, 10월 16일 정식 오픈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자동차 통합 쇼핑 플랫폼 `카사요`, 10월 16일 정식 오픈
[카사요 제공]

자동차 통합 쇼핑 플랫폼 '카사요'가 베타 테스트를 종료하고, 오는 10월 16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사요는 신차구매와 내차팔기를 할 때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과정을 쉽게 하나의 앱 안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카쇼핑 플랫폼이다. 전국에 포진되어 있는 딜러들이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스펙을 상담부터 계약, 출고, 등록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차구매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차량과 조건을 등록하면 현업에 있는 자동차 딜러들이 각자의 혜택을 제시한다. 소비자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딜러를 선택하여 계약을 할 수 있다. 국토부 지정 기관인 자동차 무역협회 소속 현업에 종사 중인 공식 브랜드 딜러부터 신차 대리점, 금융회사, 중고차 딜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비교분석을 한 눈에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차팔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인가 단체인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에 소속된 현업에 종사 중인 전국 딜러들이 경매 입찰 방식으로 참여하며 이용자가 팔기를 원하는 좋은 가격을 선택할 수 있다. 견적은 매달 40만 건 이상의 중고차 시세를 분석하여 제공하는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전국 딜러들이 차량정보 상태를 확인하여 낸다.

플랫폼 측은 이와 같은 카사요 정식 서비스 오픈에 앞서 신차, 중고차 딜러 가입을 받고 있다. 오는 10월 16일 서비스 오픈 이후로는 전체 사용자 회원가입이 가능한 만큼 딜러 고객은 사전에 가입하여 준비하고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고객을 만날 수 있다.


카사요 관계자는 "카사요는 앱 하나로 신차구매부터 중고차판매까지 원스톱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비교 분석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제공하여 상담, 계약, 출고, 매입, 판매까지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과정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카사요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판매, 매입 토탈 시스템을 통해 자동차 시장의 깨끗한 유통거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차량 계약 과정과 차량 구매 과정, 문제 해결 과정 등에 대한 책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사요 정식 서비스 오픈은 오는 10월 16일이며 오픈에 앞서 신차, 중고차 딜러의 가입이 가능하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