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타결” 또 트럼프 일방적 선언?… 이란 “승인한 적 없다”

“합의 타결” 또 트럼프 일방적 선언?… 이란 “승인한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사실상 타결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며 군사 행동까지 철회했다고 밝혔으나, 이란 측은 이를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양측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합의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혼선이 커지는 모양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란 협상팀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의 초기 양해각

  •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한 미군 아파치 헬리콥터 조종사들을 구조한 무인 수상정(USV) 개발업체 사로닉(Saronic)이 주목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로닉은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출신의 디노 마브루카스가 지난 2022년 설립한 방산업체다. 창업 당시부터 무인 함정 기술을 통한 미국의 조선 역량 강화와 중국과의 해양 패권 경쟁 우위 확보를 목표로 자율운항 선박을 개발해 왔다. 사로닉이 개발한 무인 수상정 ‘코르세어’는 지난 9일 오만만에서 이란군에 격추된 미 육군 아파치 헬기의

  •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5월 도매물가가 3년 반 만에 최대폭으로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키우고 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6.5%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7.4%)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 상승률 역시 4월(수정치 기준)과 동일한 1.1%를 기록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전망치(0.7%)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치 국면을 극적으로 전환하며 예정됐던 군사 행동을 전격 철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논의가 이란 최고지도부까지 올라가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오늘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과 폭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사실상 타결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공식 시사한 것이다. 이번 합의는 중동 지역의 이해관계국들이 대거 참여한 다자간 합의 형태로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논

  • 유럽중앙은행(ECB)이 11일(현지시간) 3대 정책금리를 0.25%포인트(p)씩 인상했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한 뒤 예금금리를 연 2.00%에서 2.25%로, 기준금리(주요재융자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2.40%, 2.65%로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4월 금리 동결 결정도 아슬아슬했던 ECB는 이날 “중동전쟁이 물가 상승 압력을 일으키고 있다”며 “오늘 결정으로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헤쳐나가기에 좋은 위치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ECB의 금리 인상은 2023년 9월 이후 2년 9개월

  • 트럼프, 네타냐후에 강력 경고 “조심하지 않으면 외톨이 될 것”

    트럼프, 네타냐후에 강력 경고 “조심하지 않으면 외톨이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강력히 경고했다. 네타냐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협상 타결이 가까워졌다고 말할 때마다 그 즉시 베이루트나 이란에 대한 공습을 되풀이해왔다. 참다못한 트럼프 대통령이 격분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이 7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격하자 종전합의

  • 中 빅테크 견제 나선 美 국방부 “알리바바·BYD·바이두, 인민군 지원기업”

    中 빅테크 견제 나선 美 국방부 “알리바바·BYD·바이두, 인민군 지원기업”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중국의 대형 기술기업들과 전기차 업체를 ‘중국 인민해방군 지원 기업’ 명단에 올렸다. 중국의 양대 메모리 제조사를 비롯해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기업들이 대거 리스트에 올라가면서 중국 정부의 반응에 관심이 모인다. 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국방수권법(NDAA) 1260H조의 법정 요건에 따라 미국 내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운영되는 중국 군사 기업들의 업데이트 목록을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1260H는 중국군을 지원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중국의

  • “조심 안 하면 혼자된다” 트럼프, ‘말 안 듣는’ 이스라엘 네타냐후에 경고

    “조심 안 하면 혼자된다” 트럼프, ‘말 안 듣는’ 이스라엘 네타냐후에 경고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스라엘 측이 약속했던 신속한 승리와 이란 정권 교체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양측의 이해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공습을 준비하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8일(현지시간)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격에 나선 이스라

  • 애플, 사생활 보호 강화한 ‘제미나이 시리’ 공개

    애플, 사생활 보호 강화한 ‘제미나이 시리’ 공개

    애플이 2년간 개편이 미뤄져왔던 ‘시리’의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경쟁사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적용한 기능들이 많았다. 애플은 그동안 AI 경쟁에서 뒤떨어졌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소재 본사 ‘애플파크’에서 개최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조 발표에서 음성비서 시리에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기능을 통합한 ‘시리AI’를 선보였다. 시리AI는 화면에 표시된 내용이나 이미지를 인지하고 사용자의 이전 대화 내용이나 사진, 이메일 등

  • 방한 중인 젠슨 황, 美상원 AI 청문회 출석 거부…“실리콘밸리로 오라”

    방한 중인 젠슨 황, 美상원 AI 청문회 출석 거부…“실리콘밸리로 오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 상원의 인공지능(AI) 청문회 출석 요청을 거부했다. 대신 실리콘밸리로 의원들을 초청하겠다는 역제안을 내놨다. 미 경제방송 CN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이 오는 11일 ‘AI와 아메리칸드림: 혁신·경제성·미국의 패권 증진’을 주제로 열리는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황 CEO를 불러 엔비디아의 입장을 들으려 했으나, 황 CEO는 “참석이 불가능하다”며 거절했다. 대기업 저격수로 통하는 워런 의원은 빅테크 해체론을 앞세워 아마존·

  • 세계 식탁 한자리에…‘서울푸드 2026’ 팡파르

    세계 식탁 한자리에…‘서울푸드 2026’ 팡파르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6)이 전 세계 바이어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성황리에 막을 올리고 올해 수출 1조달러 달성의 견인차로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9~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푸드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식품 트렌드와 기술 등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박람회이자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로서 다시 한 번 위상을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3년 시작해 올해 44회차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 오픈AI, 美 SEC에 ‘비밀 IPO’ 신청…앤트로픽·스페이스X와 ‘역대급 상장 랠리’

    오픈AI, 美 SEC에 ‘비밀 IPO’ 신청…앤트로픽·스페이스X와 ‘역대급 상장 랠리’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오픈AI가 비밀리에 상장신청을 했다. 역시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간 앤트로픽·스페이스X와 ‘역대급 상장 랠리’가 주목된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BC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신청서(Form S-1)를 비밀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쟁사인 앤트로픽이 IPO 신청서를 제출한 지 불과 일주일 만이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나온 전격적인 행보다. 현재 시장에서 평가받는 오픈AI

  • 법무장관에 본인 형사사건 변호인 앉힌 트럼프…‘최측근 충성파’ 기용 논란

    법무장관에 본인 형사사건 변호인 앉힌 트럼프…‘최측근 충성파’ 기용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공석인 연방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자신의 수석 변호인 출신이자 측근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블랜치 대행을 법무장관 후보자로 하는 지명안을 연방 상원에 공식 송부했다고 발표했다. 연방 법무장관은 상원의 청문회와 본회의 인준 투표를 거쳐야 취임할 수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2기 행정부 초대 법무장관인 팸 본디가 민간 영역으로 복귀한다고 밝히며, 당시 법무부 부장관이었던 블랜치가 장관 대행을

  • 트럼프 ‘발포 중단’ 요구, 1시간 뒤…이란군 “이스라엘 작전 중지” 선언

    트럼프 ‘발포 중단’ 요구, 1시간 뒤…이란군 “이스라엘 작전 중지” 선언

    이란군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한 작전 중지를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각 ‘사격’을 멈춰야 한다”며 교전 중단을 요구한 지 1시간 만이다.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이날 이란 매체들을 통해 낸 성명에서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에 고통스러운 대응을 가했다”며 “이란군의 작전 중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범죄자 미국의 지원 하에 레바논 남부와 다히예(베이루트 근교의 헤즈볼라 근거지)에서 자행된 잔혹한 시온주의 정권의

  • 파키스탄 “이란, 합의 긍정신호” 美매체 보도…이란 “이스라엘 교전에도 대화중”

    파키스탄 “이란, 합의 긍정신호” 美매체 보도…이란 “이스라엘 교전에도 대화중”

    이란 지도부가 4월 휴전 국면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직접 공격을 연일 주고받는 와중에도 ‘미국과의 협상 메시지 교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란 측이 파키스탄에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가능성에 ‘매우 긍정적 진전을 보였다’는 취지의 전언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기도 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선 전쟁 주체로 최종 책임이 있다며 이스라엘 군사행동을 자제시키라는 압력을 이어갔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국영 IRNA 통신 기자로부터 ‘최근 몇시간 사건들(이스라엘

  • [속보]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사격’ 즉각 중단해야”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사격’ 즉각 중단해야”

    [속보]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사격’ 즉각 중단해야”

  • FT “한국이 세계경제 승자…AI와 재무장 흐름 올라타”

    FT “한국이 세계경제 승자…AI와 재무장 흐름 올라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과 세계적인 재무장 흐름에 힘입어 한국이 최근 세계 경제의 대표적인 수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도체와 조선, 방위산업 등 전략 산업이 동반 호황을 누리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FT는 8일(현지시간) 보도에서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과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국방비 확대가 한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산업 호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올해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

  • “예루살렘을 다시 우리 손에”…튀르키예 장관 발언에 이스라엘 분노

    “예루살렘을 다시 우리 손에”…튀르키예 장관 발언에 이스라엘 분노

    튀르키예 정부 고위 인사가 예루살렘을 다시 튀르키예의 통치 아래 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이스라엘과 외교적 설전이 격화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의 무스타파 치프트치 내무장관은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지난 6일 집권 정의개발당(AKP) 행사에서 한 연설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 “단 하루만이라도 예루살렘 주지사 자리를 맡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치프트치 장관은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카라바흐의 해방을 목격했듯 언젠가는 예루살렘의 해방도 보게 될 것”이라며 “과거처럼 그곳들은 다시 우리의

  •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종전협상 훼방…트럼프 “10일 전 합의 가능” 발언 무력화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종전협상 훼방…트럼프 “10일 전 합의 가능” 발언 무력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10일 이내 종전협상 타결 전망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멈추지 않는 보복 공습으로 인해 무력화될 위기에 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제 공습을 멈추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합의해야 한다”며, 오는 8일부터 10일 사이에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전 세계적인 축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개막일 전에 종전협상을 반드시 타결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

  • 헤즈볼라 감싸는 이란, 후티 반군도 “이스라엘 쐈다”…‘명목상 휴전’ 위태

    헤즈볼라 감싸는 이란, 후티 반군도 “이스라엘 쐈다”…‘명목상 휴전’ 위태

    미국이 중재한 4월 8일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이란 간 본토 공습이 발발,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합군인 이스라엘과 전쟁·협상 상대인 이란 모두에 자제를 촉구했지만 양측은 확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앞서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친(親)이란 ‘저항의 축’ 대리세력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이 있는 다히예 지역을 공습하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본토에 미사일을 쐈고, 이스라엘은 요격 후 반격했다. 이튿날 이란의 보복과 함께, 또다른 저항의축 예멘 후티 반군까지 가세했

  • 7년 만에 방북한 시진핑… ‘다극화’ 앞세워 ‘北 전략적 파트너’ 격상

    7년 만에 방북한 시진핑… ‘다극화’ 앞세워 ‘北 전략적 파트너’ 격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1박2일 일정으로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에 성사된 이번 방북에 앞서 시 주석은 북한을 단순한 혈맹을 넘어선 '전략적 파트너'로 공식화했다. 미국과 일본을 겨냥한 다극화 국제 질서 재편에 북한을 핵심 축으로 끌어들이며, 한미일 대 북중러의 신냉전 대립 구도를 한층 공고히 다지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탑승한 전용기는 이날 정오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