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4층 다가구주택 옥상서 페인트 작업 중이던 60대, 추락…병원서 숨져

    4층 다가구주택 옥상서 페인트 작업 중이던 60대, 추락…병원서 숨져

    4층짜리 다가구주택의 옥상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14일 경찰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난간 밖으로 떨어졌다. A씨는 추락 당시 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을 파악됐다. 추락 사고로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옥상 난간 안쪽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동원예비군 훈련받다가…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동원예비군 훈련받다가…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경기 포천시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포천시 영중면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동원 예비군 신분으로 훈련을 받던 중 이동 과정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군 당국은 A씨의 사고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체포당시 무직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체포당시 무직

    경찰이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장윤기(23)의 신상정보를 14일 공개했다. 광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장윤기가 처음이다. 광주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 등을 이날 오전 7시부터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위해 수사기관이 체포 시점에 촬영하는 머그샷(mugshot)이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날 게시했다.

  • [속보] “아내가 실종됐어요” 평일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27일째 행적 묘연

    속보 “아내가 실종됐어요” 평일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27일째 행적 묘연

    평일 오전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의 행적이 사라져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여성이 실종 당일부터 27일째 북한산 등 일대를 수색하고 있지만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접수됐다. 실종된 김모(52)씨의 남편은 당일 당일 오전 9시쯤 ‘김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직장의 연락을 받았고,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살펴본 뒤 곧장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확보해 추적한 CCTV 등을 통해 당일 정오쯤 김씨

  •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 발견…경찰 “부검 진행”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 발견…경찰 “부검 진행”

    13일 낮 12시 53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금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행인이 물 위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신원을 확인한 뒤 부검 등을 진행해 범죄혐의점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임신했다, 가족에 알려줄까?”…20대女, 남친 속여 1000만원 뜯어내

    “임신했다, 가족에 알려줄까?”…20대女, 남친 속여 1000만원 뜯어내

    임신했다고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해 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김민지 부장판사)은 사기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명령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로부터 돈을 편취하고 공갈하려 했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계획적 범행으로 보인다”고 판결했다. A씨는 임신에 따른 병원 진료비 등 명목으로 2024년 9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26차례에 걸쳐 20대

  • 주차된 1t 트럭 경사로서 내려오자 멈추려 앞 가로막은 70대 행인, 참변

    주차된 1t 트럭 경사로서 내려오자 멈추려 앞 가로막은 70대 행인, 참변

    주차된 트럭이 경사로를 따라 밀려 내려오자 이를 멈추려 앞을 가로막은 70대 행인이 참변을 당했다. 경찰은 차주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7분 논산시 채운면의 한 노상 주차장에 운전자 없이 주차돼 있던 1t 트럭이 경사로를 따라 밑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 때 인근을 지나던 70대 A씨가 차량이 움직이는 상황을 보고, 차를 멈추려고 차 앞을 가로막았지만 해당 트럭과 주차돼 있던 다른 차 사이에 몸이 끼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 “문 잠겨 못들어 갔다”…경찰, ‘흉기 사망’ 노래방 1시간반만 늑장진입 논란

    “문 잠겨 못들어 갔다”…경찰, ‘흉기 사망’ 노래방 1시간반만 늑장진입 논란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청주 노래방 살인 사건 당시 경찰이 현장 진입을 하지 않은 채 철수한 것으로 드러나 초동 대응 부실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오전 5시 11분쯤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칼에 찔렸다”는 4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봉명지구대 경찰관들은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A씨로부터 “오전 4시쯤 칼에 찔렸고, 지하에 범인이 있다”는 진술을 들었다. 그러나 경찰은 노래방이 위치한 지하 1층 출입문이 잠겨 있자 내부 진입을 시도하지 않고 주변 수색을 벌인

  • 술 먹고 테슬라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한 30대…경찰차로 막아 검거

    술 먹고 테슬라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한 30대…경찰차로 막아 검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차량을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17분쯤 수원시 영통구 영통중심상가 공영주차장에서 청명역 인근까지 음주 상태로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같은 날 오전 0시 21분쯤 도로에서 A씨 차량을 가로막아 검거했다. 적발 당시 A씨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채 자율주행 모드로 차량을 운행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 [속보] 춘천 현지사서 사다리차 작업 중 20m 높이서 추락한 70대…병원 옮겼으나 숨져

    속보 춘천 현지사서 사다리차 작업 중 20m 높이서 추락한 70대…병원 옮겼으나 숨져

    춘천 현지사에서 사다리차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20m 높이서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현지사에서 70대 A씨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작업을 하던 중 20m 높이서 떨어졌다. 크게 다친 A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주왕산 초등생 1차 검시 결과…“추락에 의한 손상”

    주왕산 초등생 1차 검시 결과…“추락에 의한 손상”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11)군의 사인은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12일 경북경찰청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A군에 대한 검시 결과 이러한 소견이 확인됐으며, 추가적인 사인 확인을 위한 부검 실시 여부는 이날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조사 결과 실종 당일 A군이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았으며, 애초 대구 자택에서부터 휴대전화를 가져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A군 빈소는 주거지인 대구에 마련될 예정이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 [속보] 경찰서 유치장 있던 60대 피의자, 이상증세…병원 이송됐다 퇴원 후 숨져

    속보 경찰서 유치장 있던 60대 피의자, 이상증세…병원 이송됐다 퇴원 후 숨져

    지인을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피의자가 세종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다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세종경찰청은 A씨의 입감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12일 세종남부경찰서와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 45분쯤 세종시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그는 같은 날 오전 경제적인 문제로 다투던 지인을 둔기로 때려 다치게 했다. 체포된 A씨가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자, 세종북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소방 당국과 함께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 ‘단전·단수’ 이상민, 징역 9년… 노상원, 계엄 첫 대법원 확정판결

    ‘단전·단수’ 이상민, 징역 9년… 노상원, 계엄 첫 대법원 확정판결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부정선거 수사단을 꾸리려고 요원 정보를 빼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됐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 관련 첫 대법원 판단이다. 서울고등법원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9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 “애타게 찾았는데”…주왕산 초등생, 험준지역서 숨진채 발견

    “애타게 찾았는데”…주왕산 초등생, 험준지역서 숨진채 발견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발견 지점이 탐방로에서 벗어난 험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과 수색 당국에 따르면 A군(11·초6)은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주왕산 주봉 인근 용연폭포 방면 약 100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 경찰 과학수사대 소속 수색견이 최초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장소는 나무와 풀이 빽빽하게 우거진 급경사 산비탈로, 일반 탐방객이 접근하지 않는 구역이었다. 해당 지형은 바위와 얕은 물웅덩이가 이어진 미끄러운 경사 구간으로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 70대 여성 운전자, 신차 조작설명 듣다 하천 추락…3명 경상

    70대 여성 운전자, 신차 조작설명 듣다 하천 추락…3명 경상

    12일 오전 11시 37분께 대구 수성구 지산동 자동차 판매점 앞에 정차해있던 승용차가 편도 4차로 도로를 가로질러 3m 아래 하천 둔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70대 여성 A씨를 포함한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2명은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신차를 인수한 뒤 직원으로부터 조작 설명을 듣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영장기각 스토킹범, 흉기들고 ‘노래방’ 전 연인 찾아가 자해 숨져

    영장기각 스토킹범, 흉기들고 ‘노래방’ 전 연인 찾아가 자해 숨져

    스토킹 범죄로 체포됐다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50대 남성이 전 연인을 찾아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벌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던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쯤 안산시 상록구의 한 건물에 있는 전 연인 B씨가 운영하는 노래방에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 당시 B씨는 노래방 내부에서 문을 잠근 채 경찰에 신고해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았다. A씨는 현장에서 자해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앞서 지난 5일 결별을 요구한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