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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병원 승강기 작업하던 50대 7m 아래로 추락…머리와 얼굴 다쳐
승강기 관련 설비 교체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7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피해자는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4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병원에서 승강기 관련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에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A씨가 승강기 통로 2층에서 에어컨 필터 교체 작업을 하던 중, 7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경찰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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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솟구친 서대문구 영천시장, 건물 화재 40분 만 진압…인명피해 無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일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0분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영천시장 옆 2층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가 자욱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2시 57분쯤 주큰불을 잡고, 오후 3시 12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현재까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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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임신부, ‘자정까지 13시간’ 3차례 심야조사 받은 뒤 유산…인권위 “인권침해”
임신 상태였던 여성이 피의자 신분으로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13시간가량의 경찰 조사를 3차례 받은 뒤, 유산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이것에 대해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내렸다. 인권위는 서울경찰청 소속 수사관들의 심야조사 관행을 점검하고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경찰청장에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임신부 상태였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청 수사관한테서 3차례에 걸쳐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른 오전부터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조사를 받은 A씨는 세 번째 조사를 받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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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12일째 봉쇄 시위’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시위대와 대치
[속보] 경찰, ‘12일째 봉쇄 시위’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시위대와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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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쓰러진 30대 여성…소지한 가방 안엔 프로포폴·주사기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쓰러진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쓰러질 당시 소지하고 있던 가방 안에 마약류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마약의 실제 투약 여부와 입수 경로를 조사 중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쯤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출구 앞에서 정신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A씨가 당시 소지한 쇼핑백에는 프로포폴 약병 여러 개와 주사기가 들어 있었다. A씨는 인근 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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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밤중 차 몰다 동승 친구들 다치거나 숨지게 한 14세 중학생 입건
한밤중에 차량을 몰다가 함께 탄 친구들을 다치거나 숨지게 한 중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1시 10분쯤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경차를 몰다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친구 4명을 다치거나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A(14)군을 입건했다. 당시 사고 차량에는 A군을 포함해 또래 5명이 타고 있었다. 특히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학생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결국 숨졌다. A군에 대한 혐의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 혐의로 바뀌었다. A군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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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해 공장서 옹벽 보수작업 하던 50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져
옹벽 보수 작업을 하던 50대가 1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업체를 상대로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대상인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 38분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한 제조업체 공장 외부에서 옹벽을 고치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10m 아래 저지대로 추락했다. 소방 당국이 크게 다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동료 작업자 등에 따르면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공장 측 의뢰로 옹벽 보수공사를 진행한 공사업체와 계약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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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시신, 아동·청소년?…국과수 “키 161∼165㎝ 성인 추정”
인천의 한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정밀 감정 결과가 나왔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0일 발견된 시신 일부를 감정한 결과 “키 161∼165㎝의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최근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은 당초 발견된 신체 치수가 다소 작아 아동·청소년일 가능성도 열어두었으나,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가 성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본격적인 수사를 전개할 방침이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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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잠실시위 11일째에 공권력 요청… 전한길, 선관위 고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를 풀지 않자 대한체육회는 공권력 행사를 요청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15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가능하면 빨리 공권력을 투입해 사무처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시위대를 향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민·형사상 책임을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경고했다. 시위대는 5일부터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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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공항 5km 인근서 미확인 드론 날린 40대…항공기 이착륙 중단
드론 비행이 금지된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곳에서 드론을 날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국가중요시설 최고 등급인 공항에 드론이 출현하면서 한동한 비행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불과 5~6km 떨어진 제주시 외도운동장에서 드론을 날린 40대 남성 A씨를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국가보안 ‘가급’ 시설인 제주공항에선 반경 9.3㎞ 이내 지역이 모두 드론 비행 금지 구역이다. A씨가 날린 드론으로 인해 당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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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두서 술 취해 잠자다 바다에 빠진 남성…자갈치시장 직원, 몸 던져 구했다
부산 자갈치시장 인근 부두에서 술에 취해서 자고 있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이 위태로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시장 직원이 물에 뛰어들어 구해냈다. 1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 근처 부두에서 술에 취해 자던 50대 남성 A씨가 자리에서 일어서던 중, 바닷물에 빠지고 말았다. 그가 자고 있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면서 사고가 날 수도 있겠다고 여기고 있던 자갈치시장 직원 노모(53)씨는 A씨가 물에 빠지자, 행인에게 신고를 부탁한 뒤, 가까운 곳에 비치돼 있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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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주서 술 마시고 “덥다”며 하천 들어간 50대 물에 빠져 숨져
술을 마신 뒤 하천 물 속으로 들어간 50대가 숨졌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상황을 조사 중이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에 있는 한 하천에서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지인과 함께 강가에서 술을 마신 A씨는 갑자기 “덥다”며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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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0대, 패러글라이딩하다 전선 충돌후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70대가 추락,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3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70대 A씨가 패러글라이딩하던 중 인근 전신주 전선과 충돌한 후 바닥으로 떨어졌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A씨에게 응급처치와 전문 소생술을 시행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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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비스가 왜 이래”…50대 중국인, 마사지 업소 직원 얼굴 발로 밟아 폭행
새벽에 마사지 업소에서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50대 중국인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직원을 쓰러뜨린 뒤, 얼굴을 발로 밟는 등 폭행한 50대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 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중국인 직원 B(60대)씨를 넘어뜨려 폭행하다가,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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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선관위 줄소환 임박…‘투표지 50%’ 결정 정조준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소환조사에 돌입한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유권자 수의 50%까지 줄인 배경을 정조준하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김태훈 본부장)은 전날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다. 압수 대상엔 중앙선관위 내부 메신저와 결재 내역 등이 포함됐다. 또 주말 동안 사무실 구성과 압수물 분석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야기한 원인과 의사결정 과정, 사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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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9일째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1만명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러온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토요일인 13일로 9일째를 맞았다. 이날 잠실 개표소 현장에는 1만여명의 시민이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주변에 수백명가량 모여있던 시위 참가자는 점차 세를 불리더니, 오후 7시쯤 1만2000명가량(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늘어났다. 서울시의 실시간 도시 데이터로 추산한 올림픽공원 내 현재 인구는 2만6000∼2만8000명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30대 이상이 28.6%로 가장 큰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