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14일 열린 ‘제15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7만2000곳 하천·계곡 불법시설 손본다…행안부 정비지원단 출범

    7만2000곳 하천·계곡 불법시설 손본다…행안부 정비지원단 출범

    행정안전부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을 출범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단은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총 7만2658건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신고·정비 계도기간이 운영된다. 불법시설을 자진 정비하면 변상금·과태료 부과가 유예되거나 철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단은 일반 국민을 상대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불법 상행위를 우선 정비하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공공적 성격이 있는 시설에

  • “미래를 향한 쉼표, 성장을 위한 도약” 광주광역시, ‘2026 청년갭이어’ 참여자 모집

    “미래를 향한 쉼표, 성장을 위한 도약” 광주광역시, ‘2026 청년갭이어’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도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취업 준비 잠재계층의 96.3%가 ‘진로 방향 부재’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발견할 기회가 절실한 시점에서,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청년들에게 ‘멈춤’이 아닌 ‘도약’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국 어디든 내 마음대로 설계하는 ‘자기주도형 탐색’ 이번 사업의 가장 큰

  • 경기도, ‘AI 인재 수도권’ 판 키운다

    경기도, ‘AI 인재 수도권’ 판 키운다

    도, 가천대·성균관대 선정에 1천억 원대 인재양성 시대 개막 경기도가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가천대와 성균관대가 최종 선정되면서, 향후 8년간 543억 원 규모의 신규 AI 인재양성 사업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대학 지원사업을 넘어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의 핵심 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지인 경기도가 이제는 AI 연구

  • “죄송하다”던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반성문은 안썼다

    “죄송하다”던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반성문은 안썼다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23)가 범행 이후 반성문이나 사과문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살을 결심한 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장씨의 주장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4일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장씨를 구속 송치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장씨는 이날 오전 검찰 송치 전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을 향해 “죄송합니다”라고 두 차례 말했지만, 범행 이후 9일이 지난 시점까지 자필 반성문이나 사과문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도 “죄송하다”는

  • “신뢰 추락 더는 못 버틴다”… 내부 부패 단속 칼 빼든 가정연합

    “신뢰 추락 더는 못 버틴다”… 내부 부패 단속 칼 빼든 가정연합

    종교단체 최초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등 통합 인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가정연합)이 조직 내부의 부패와 비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대대적인 쇄신 작업에 나섰다. 최근 각종 사회적 논란과 여론 악화 속에서 “더는 과거 방식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위기감이 조직 전반에 퍼지면서 국제 기준에 맞춘 준법·윤리 시스템 구축에 사실상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가정연합은 14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종교단체 가운데 두 인증을 동시에 받은 것은

  • 격자형 광역철도망으로 수원 미래 바꾼다.

    격자형 광역철도망으로 수원 미래 바꾼다.

    수원특례시, GTX-C·신분당선·동탄인덕원선·수원발 KTX까지… ‘격자형 광역철도망’ 현실화 수원특례시의 도시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동탄인덕원선,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굵직한 광역철도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수원이 경기남부 교통 중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한동안 공사비 갈등으로 표류했던 GTX-C 노선 사업이 최근 다시 속도를 내면서 수원의 ‘공간 대전환’ 구상에도 본격적인 탄력이 붙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GTX-C 민

  • 재난문자 여름철 앞두고 더 친절해진다

    재난문자 여름철 앞두고 더 친절해진다

    여름철을 앞두고 재난문자의 글자 수가 확대되고, 유사·중복 사전 검토 기능의 시범 운영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집중 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보다 상세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문자 상세정보 제공 시범운영 대상을 전국으로 늘려 여름철 재난정보 전달을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재난문자는 글자 수가 90자로 제한돼 구체적인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여기에 여러 기관에서 비슷한 재난문자를 반복 발송해 수신자의 피로감을 높이고, 정보 전달의 실효성

  • “주말 매진 줄어드나”…KTX·SRT 연결해 좌석 최대 2배

    “주말 매진 줄어드나”…KTX·SRT 연결해 좌석 최대 2배

    주말마다 매진됐던 고속철도 좌석이 늘어나고 수서발 KTX 요금도 내려갈 전망이다.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함께 운행하는 ‘중련열차’가 오는 15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15일부터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행은 고속철도 통합운영의 두 번째 단계다. 중련운행이 도입되면 좌석 공급이 늘고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은 약 10% 내려간다.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

  • “이래 봬도 맹금류!”…상점 들어온 황조롱이, 119소방대 구조

    “이래 봬도 맹금류!”…상점 들어온 황조롱이, 119소방대 구조

    경북 포항 한 상가에 맹금류인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들어와 119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14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2분쯤 포항 북구 양덕동 한 상가에 새가 갑자기 들어왔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소방대가 포획한 뒤 확인한 결과 해당 개체는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로 판명됐다. 포항시는 황조롱이가 날개를 다쳐 천연기념물 긴급 구조를 담당하는 동물 병원에 넘겼다. 동물병원 측은 자체 치료할지 경북야생동물구조센터에 맡길지 상태를 판단해 처리할 예정이다.

  • 동원예비군 훈련받다가…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동원예비군 훈련받다가…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경기 포천시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포천시 영중면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동원 예비군 신분으로 훈련을 받던 중 이동 과정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군 당국은 A씨의 사고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속보] 종합특검, ‘尹관저 이전 의혹’ 감사원 등 4곳 압수수색

    종합특검, ‘尹관저 이전 의혹’ 감사원 등 4곳 압수수색

    [속보] 종합특검, ‘尹관저 이전 의혹’ 감사원 등 4곳 압수수색

  • 취재진 빤히 보던 광주 살해범 장윤기…범행 동기 묻자 ‘입꾹’

    취재진 빤히 보던 광주 살해범 장윤기…범행 동기 묻자 ‘입꾹’

    광주 여고생 흉기 살해범 장윤기(23)가 “죄송합니다”라면서도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14일 오전 7시 신상이 공개된 장씨는 이날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포토라인에 선 채로 ‘심정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장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당시 자신의 검은 점퍼에 달린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것과 달리, 이날 신상이 공개된 탓인지 얼굴을 숙이거나 주변인들의 시선을 피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경찰서 정문 앞에서 호송차로 향하는 도중에는 고개

  • 입 대고 마셔도 OK…생수 누른 아리수, 세균 잡고 미네랄 챙기고

    입 대고 마셔도 OK…생수 누른 아리수, 세균 잡고 미네랄 챙기고

    텀블러에 담아 입을 대고 마실 물이라면 생수보다 수돗물이 나을 것 같다. 수돗물은 세균 증식도 억제되는 데다 미네랄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아리수의 반복 음용과 장시간 보관에 따른 미생물 변화를 조사한 결과, 잔류염소가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일반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아리수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여름철은 수분 섭취량이 늘고 페트병이나 텀블러에 물을 담아 오래 휴대하거나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마시는 일이 잦은 만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 "축의금, 얼마 할까요?"… 20·30대 평균 14만원, 고액 축의도 ‘훌쩍’

    지난해 하객들이 지인과 가족의 결혼식에 건넨 평균 축의금은 11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요?'라는 제목의 트렌드 보고서에서 2023년 1월~2025년 12월 결혼 축의금 이체 거래 고객 115만명의 데이터 533만건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평균 축의금은 2023년 11만원, 2024년 11만4000원, 지난해 11만7000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년 새 약 6.9% 올랐다. 축의금 액수별 비중은 5만원이 4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

  •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체포당시 무직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체포당시 무직

    경찰이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장윤기(23)의 신상정보를 14일 공개했다. 광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장윤기가 처음이다. 광주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 등을 이날 오전 7시부터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위해 수사기관이 체포 시점에 촬영하는 머그샷(mugshot)이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날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