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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3기 인재양성 교육과정 수료… 4기 모집 준비 본격화
굿파트너는 백도현 대표강사와 2023년 첫 교육과정을 시작한 이후 현재 3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음 4기 모집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굿파트너는 개인의 자기 인식과 가치 정립을 교육의 핵심 목표로 삼고, 이를 토대로 건강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지향하는 교육 기관이다. 인문학을 기반으로 철학, 윤리학, 신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사고 역량과 판단 능력을 기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굿파트너 관계자는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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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女 80%, 성매매 용돈벌이”…사립대 교수 발언 논란, 강의 지속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 폭언을 했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전 한 사립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A 교수가 강의 중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A 교수가 이전에도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 폭언 등을 했다는 학생들의 주장이 잇따르자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해당 교수의 발언에 대한 피해 설문조사를 벌였다. 설문조사에서는 “여학생들에게 미안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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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사 15년 의무복무 법안 통과… 주가조작 포상금 ‘30억 상한’도 폐지
정부가 공공의료 인력 확충과 시장 교란 행위 근절을 골자로 하는 대대적인 법제도 정비에 나섰다. 정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해 양성된 의사가 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 분야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0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2건 등이 함께 처리됐다. 이번에 통과된 국립의전원법안은 재학 중인 학생에게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 학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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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퍼주기’ 제동 건 하버드대… A학점 비율 20%로 묶는다
미국 최고 명문 하버드대학교가 고질적인 성적 부풀리기 현상인 ‘학점 인플레이션’을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학부 과정에서 남발되던 A학점 비율을 강제로 제한하는 강력한 규제책을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하버드대 교수진은 최근 투표를 통해 학부 강의의 A학점 부여 비율을 제한하는 안건을 찬성 458표, 반대 201표로 통과시켰다. 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이른바 ‘20%+4’ 규정이다. 앞으로 모든 학부 강좌에서 일반 A학점(A- 제외)은 전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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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미국 대학을 직접 경험할 ‘Discover the U’ 전공 체험 행사 개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오는 30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전공 체험 행사 ‘Discover the U’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진행된다. ‘Discover the U’는 미국 명문 유타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글로벌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체험 행사다. 참가자들은 실제 전공 강의를 수강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수진 및 재학생과 교류를 통해 미국 대학 진학과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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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전국 고교생 대상 ‘숭실 오픈캠퍼스’ 약 1100명 참석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6일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약 1100명이 참석했다.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에서 ‘AX시대 숭실대학교 비전 특강’ 및 ‘숭실대학교 입학전형 설명회’, 전공 특강과 전공 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성연 입학처장은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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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우수논문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2026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CISC-S’26)‘에서 2개 학생 연구팀이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을, 4편의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CISC-S’26’은 한국정보보호학회가 매년 주관하는 하계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에서는 정보보호・융합보안・개인정보보호・인공지능 보안 등 분야에서 총 459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성신여대 학생 연구팀이 수상한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은 정보보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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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우명균 교수, 과기정통부 ‘디지털콜럼버스프로젝트’ 연구과제 선정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바이오메디컬공학부 우명균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 디지털콜럼버스프로젝트 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 교수가 수행하는 이번 연구는 2026년 4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8년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34억원 규모다. 연구 과제는 전립선 질환의 조기 진단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임상 및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장비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해 남성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우 교수는 의료용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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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GREEN 성북, CLEAN 캠퍼스’ 음악회·환경 캠페인 개최
국민대학교는 예술대학 음악학부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산하 환경동아리 ‘넷제로’와 ‘디에코’가 공동 기획한 ‘GREEN 성북, CLEAN 캠퍼스’ 음악회 및 친환경 캠페인을 지난 13일 교내 예술관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주최 측은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들에게 커피와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하며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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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미국 시애틀에서 기업 토펙스를 운영 중인 김형 회장(행정 59)이 장학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열린 기부식에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10억원을 출연했다. 기부금은 정경대학 행정학과에 5억 원, 법학전문대학원에 5억원이 각각 기탁되며, 학업 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유전 파이프라인 건설 붐 당시 알래스카로 건너가 사업 기반을 다진 뒤 약 27년간 현지에서 활동하며 사업을 일궈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시애틀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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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 인공지능분야 최우수학술대회 ICML 2026에 제1저자 논문 승인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김민우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 “Memory as Dynamics: Learning Reliability-Guided Predictive Models for Online Video Perception”이 인공지능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인 ICML 2026(Forty-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에 최종 선정됐다. 18일 국민대에 따르면,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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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신재만 교수, ‘2026 소재글로벌영커넥트사업’ 주관 연구책임자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신소재공학과 신재만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소재글로벌영커넥트(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에 주관 연구기관 연구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소재글로벌영커넥트’는 만 40세 이하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의 신진 연구자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사업이다. 이번 과제에는 숭실대 신재만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단국대, 숙명여대, 인천대 연구팀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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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노총 교육직 노조 “울산 초등생이 강사 폭행…교권 보호 사각지대”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영어회화 전문 강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강사는 병가를 낸 상태이며, 가해 학생은 학교 측의 생활교육위원회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교육공무직 노조는 교권 사각지대에 있는 강사의 교육활동 보호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이 영어회화전문강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하고 언어폭력을 가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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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시길”…‘한국의 페스탈로치’ 이선재 일성여중고 교장 추모식
어려운 가정 형편 등 여러 사정으로 미처 학업을 못 마친 성인 여성들의 한을 풀어준 ‘한국의 페스탈로치’ 이선재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교장을 기리는 추모식이 45번째 스승의 날인 15일 열렸다. 일성여중고 다목적실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 자리에는 고인의 아들인 원준(세종대 교수)·혁준(일성여중고 행정실장) 씨도 자리를 함께했다. 해마다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부르던 이곳에서 검은색 옷을 차려입고 추모식에 참석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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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교사들 81% “피소될까 두렵다”…“다시 태어나면 교사 안 해”
부산 교사의 교사들 중 10명 중 7명은 다시 태어난다면 교직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10명 중 8명은 교육활동을 인해 아동학대 시고로 피소될까 불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부산교사노동조합이 교사노조연맹에서 전국 교사 7180명(부산 3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교사 인식 설문조사’ 중 부산지역 응답만을 뽑아 분석, 13일 발표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다시 직업을 선택한다면 교직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부산 교사의 69.2%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수치는 전국 평균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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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서울 초중고생 자살 5년째 늘었다…전년비 27.5%↑
지난해 서울에서 자살한 초·중·고 학생이 전년보다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관내 초·중·고 학생 중 5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2024년 자살 학생 40명보다 27.5%(11명) 늘었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자살한 학생은 2021년 28명에서 2022년 30명, 2023년 36명 등 계속 늘었다. 지난해 기준 2021년과 비교하면 4년 사이 1.8배로 증가했다. 올해 3월 서울시교육청이 마련한 ‘2026년 학생 마음건강 증진 추진 계획’을 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자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