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뱅킹
  • 통신서비스/모바일뱅킹

    휴대전화를 이용해 계좌조회ㆍ이체ㆍ출금ㆍ수표조회 등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는 물론, 교통카드 기능까지를 한번에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시장이 활짝 열리고 있다.은행과 이동통신사업자간의 사업주도권을 두고 그동안 서비스에 대한 개념제공 수준에서 머물렀던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LG텔레콤과 국민은행이 지난 9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뱅크온`을 계기로 꽃을 활짝 피우기 시작했다.이동통신 서비스와 은행들은 모바일 뱅킹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파악, 적극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내년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2003년을 모바일 뱅킹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라면 2004년은 본격적인 성장기로 접어드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서비스 3사는 국민, 우리, 하나, 신한, 조흥, 제일, 기업 등 주요 시중은행과 제휴, 내년부터 본격적인 모바일 뱅킹 서비스에 착수할 예정이다.하지만 현재의 모바일 뱅킹은 각 사들의 서비스간 호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시장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앉고 있다.또, 하나의 금융 전용 칩으로 2,3개의 은행계좌를 이용할 수 있

  • `모바일 멀티 뱅킹` 필요성 대두

    하나의 금융 전용 칩으로 여러 개의 은행과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멀티 뱅킹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현재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서비스 3사와 주요 시중은행이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단일 은행, 또는 카드사만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현재 금융 전용칩에는 단 1개의 은행, 또는 1개 카드사의 정보만이 입력되기 때문에 여러 은행의 계좌를 원하는 사용자는 다른 은행의 계좌를 이용하기 위해서 칩을 바꿔 끼우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칩 교체 시마다 휴대전화를 새롭게 로딩해야 하고, 여러 개의 칩을 소지해야 한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모바일 멀티 뱅킹 서비스이다.이통사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다중 보안 도메인(Multi―Security Domain) 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모바일 단일 뱅킹 시스템은 마스터 키로 금용칩에 대한 정보접근권한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마스터 키가 칩 전체의 정보와 데이터를 통제하는 방식이다. 금융감독원의 규정에 따라 마스터 키의 소유권한은 은행이 갖도록 돼 있다.이통사의 입장에서는 이 때문에 하나의 칩에 여러 개의 금

  • 모바일뱅킹 통합 적외선결제 모듈 내년 3월까지 ATM에 설치

    이통업체 구분없이 전 은행서 금융서비스 은행권이 내년 3월까지 모바일뱅킹용 칩을 내장한 단말기면 이동통신회사 구분 없이 모든 은행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통합 적외선 결제 모듈을 탑재키로 원칙 합의했다.은행권은 또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유통가맹점에 설치된 적외선 결제단말기(동글)의 호환성 확보를 촉구하기로 했다.23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ㆍ우리ㆍ신한ㆍ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의 모바일뱅킹 담당자들은 최근 금융결제원에서 수 차례 모임을 갖고 내년 3월까지 은행권의 금융자동화기기에 통합적외선 결제 모듈을 탑재해 나가기로 했다.은행 ATM에 통합 적외선 결제모듈(IrFM)이 설치되면 고객들은 거래 은행 및 이동통신서비스 가입회사 구분 없이 이 모듈이 탑재된 단말기만 있으면 ATM을 통해 조회ㆍ계좌이체ㆍ송금 등을 할 수 있다.현재 국민은행-LG텔레콤이 서비스하고 있는 `뱅크온`의 IrFM 규격은 IrFM 1.0버전이며, 우리ㆍ하나ㆍ신한ㆍ조흥은행이 SK텔레콤과 제휴해 서비스를 추진중인 `M뱅크`는 IrFM 0.91버전이다. 은행권은 두 버전을

  • SK텔레콤, 모바일뱅킹 제휴 4개은행 상대 `모네타캐시` IC칩에 탑재 요구

    내년초 최종 결론 … 전자화페시장 촉각 SK텔레콤이 최근 우리ㆍ하나ㆍ조흥ㆍ신한은행과 내년 3월 모바일뱅킹(일명 M뱅크)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자사의 전자화폐인 `모네타캐시`를 은행 전용 IC칩에 탑재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국내 최대 이동통신 가입자를 갖고 있는 SK텔레콤이 M뱅크 서비스를 계기로 오프라인형 전자화폐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돼 SK텔레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K캐시, 비자캐시, 마이비, 몬덱스, A캐시 등 기존 전자화폐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17일 은행권 관계자는 "SK텔레콤측이 최근 4개 은행과 모바일뱅킹 MOU를 체결하면서 모네타캐시를 은행 전용칩에 탑재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은행들이 `MOU 단계에서 서로를 강제하는 조건들은 넣지 말자`고 반대해 일단 모네타캐시 탑재가 유보된 상태"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내년 초쯤 공식계약을 체결할 때 SK텔레콤측에서 모네타캐시 탑재를 요구할 가능성이 커 현재 4개 은행들이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K텔레콤측은 "은행 전용 IC칩 형태로 발급될 경우 모네타캐시 기능을 은행 전용칩에 의무적으로

  • SKT, 모바일뱅킹 내년 3월 서비스

    SKT, 모바일뱅킹 내년 3월 서비스

    우리·하나·신한·조흥은행 MOU교환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표문수)은 우리, 하나, 신한, 조흥 등 4개 은행과 모바일 뱅킹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SK텔레콤과 4개 은행들은 이 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착수, 내년 3월에 칩 기반의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SK텔레콤은 지난 3월에 선보인 신용카드ㆍ멤버십ㆍ전자화폐 등이 탑재된 `모네타카드`와 모바일 뱅킹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이번에 참여한 4개 은행 외에도 금융권과의 개방적인 제휴전략을 기반으로 농협, 지방은행 등과 추가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은행권과 이동통신 업체간의 윈윈 사업모델을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SK텔레콤은 내년 3월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국민은행과 LG텔레콤이 채택한 보안모듈 ` 3―DES(Data Encryption Standard)`와 달리, 금결원이 금융IC칩의 표준 보안모듈로 선정한 `SEED`를 적용, 은행간 호환이 가능해져 모바일뱅킹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은행 전용칩`과 `모네

  • 국민은행, 모바일뱅킹 암호규격 국내표준 `SEED` 추가 탑재키로

    호환성 논란 해소될듯 국민은행(은행장 김정태)이 LG텔레콤과 함께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뱅크온`의 암호 알고리듬을 놓고 그동안 국내 은행권에서 일었던 호환성 논란이 해소될 전망이다.국민은행 고위관계자는 4일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뱅크온`에 국내 표준 암호 알고리듬인 SEED도 탑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일부 은행들이 `뱅크온`에서 채택한 암호 규격과 금융 IC카드 표준에서 정한 암호 규격과의 상이함을 들어 모바일뱅킹을 비롯한 은행권 스마트카드 전체의 호환성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무책임한 흠집내기"라며 "우리가 금융 IC카드 표준에서 정한 국산 암호화 규격도 추가로 탑재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라고 덧붙였다.그동안 은행권에서는 국민은행이 국제 암호화규격인 `3-DES`를 탑재해 `뱅크온`서비스를 서둘러 시작함으로써, 금융 IC카드 표준안에서 정한 `SEED`를 기반으로 모바일뱅킹 플랫폼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다른 은행들과의 호환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 때문에 내년초 서울지역에서 시행될 금융 IC카드 시범사업에도 적지않은 우려가 제기됐다.국민은행은 `금융 IC카드 표준안이 확정되기 전에

  • 모바일뱅킹 대중화시대

    금융+통신+유통 `컨버전스`IT산업 패러다임 변화예언 금융업무와 이동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모바일뱅킹 서비스는 국내 IT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 올 대변혁으로 평가되고 있다.LG텔레콤이 국민은행과 제휴해 지난 9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뱅크온`이 모바일 뱅킹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면, SK텔레콤과 우리, 하나, 조흥, 신한, 농협 등 5개 시중 은행, KTF와 국민은행의 제휴는 전 세계에 금융ㆍ통신 융합의 전형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분석된다.특히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이동전화만으로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전자통장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통신과 금융의 고유영역 붕괴에 따른 새로운 산업유형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돼 IT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또 향후 MVNO(가상이동통신망 운영사업자) 제도가 도입될 경우 은행이 이동통신사업자의 망을 빌려 별도의 모바일 뱅킹 사업을 펼칠 수 있고, 이동통신업체들이 모바일 뱅킹을 통해 얻은 가입자 DB(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통신과 금융의 고유영역 붕괴가 한층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금융+통신+유통 시대 개막〓김승유 하나은행장은 지난 2일 기자

  • 모바일뱅킹 대중화 눈앞

    SKTㆍ5개은행 `M뱅크` 내년3월 서비스 `뱅크온`과 경쟁..통신·금융 구도 개편 우리, 하나, 조흥, 신한, 농협 등 5개 시중 은행이 국내 최대 이동통신 업체인 SK텔레콤과 제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이동전화 단말기를 이용해 통장의 계좌이체, 송ㆍ출금 등의 일반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모바일 뱅킹의 대중화가 급진전될 전망이다.5개 시중은행과 SK텔레콤이 제휴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통신서비스와 금융서비스간 컨버전스의 대표적인 사례로 양쪽 업계 고유영역의 붕괴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국내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앞서 국민은행은 LG텔레콤과 지난 9월부터 모바일뱅킹 서비스 `뱅크온` 사업에 착수해 11월말까지 약 23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데 이어 최근 제일은행과 제휴, 내년 2월부터 `뱅크온`서비스를 제공하고 KTF도 국민은행과 협력해 내년 3월에 모바일뱅킹 사업에 나서기로 하는 등 통신과 금융권의 제휴사 잇따르면서 통신과 금융시장의 구도 개편이 예상되고 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내년 3월부터 SK텔

  • 하나은, 모바일뱅킹 사업 본격화

    하나은, 모바일뱅킹 사업 본격화

    5개 은행 공동참여..이르면 내년초 서비스김승유행장 "증권ㆍ보험 등 비은행부문 강화" 하나은행(www.hanabank.com)이 모바일뱅킹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비은행 부문의 강화를 위해 증권사 추가 인수 등에도 적극 나설 전망이다.하나은행은 특히 오는 2006년 세계 100대 은행에 진입한다는 목표와 함께 2009년에 주가 시가 총액을 24조원으로 늘리겠다는 경영비전을 제시했다.김승유 하나은행장은 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서울은행과의 합병 1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증권ㆍ보험ㆍ카드 등 비은행 부분을 강화하는 등 금융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며 "2005년 금융지주회사로 새 출발하기 위해서는 증권부문의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어 적절한 증권사가 있다면 인수를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하나은행은 증권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하나증권을 비롯한 국내 증권사와의 M&A(인수ㆍ합병)를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 행장은 또한 "국내 금융사 등 투자기관이나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LG카드나 현재 지분매각이 논의되고 있는 한미은행 등을 인수하는 방안도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