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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기업이 칩셋 자체적으로 부팅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초소형 휴대저장장치용 제어칩셋을 독자기술로 개발했다.플래시메모리 제어칩셋 및 시스템 개발업체인 뮤즈텔(www.musetel.com 대표 이대희)은 칩셋 자체에 3.5인치 1.44MB 플로피디스크(FD) 에뮬레이션 기능을 탑재해 초소형 휴대저장장치에 적용할 경우 별도의 설정없이 저장장치 겸 부팅디스크로 곧바로 사용할 있도록 해주는 부팅기능 내장형 플래시메모리 제어칩셋(모델명 x3on543)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국내에 출시된 부팅기능 내장형 초소형 휴대저장장치는 제어칩셋 자체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구입시 번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에서 부팅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여서 사용하기 불편할뿐만 아니라 편법으로 부팅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부 PC에서만 부팅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회사측은 성능 검증을 위해 삼성전자ㆍ삼보컴퓨터ㆍ도시바코리아ㆍ소니코리아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노트북PC 전제품에 호환성 테스트를 한 결과 소프트웨어 설정 등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고도 완벽하게 부팅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또 현재 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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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주변기기 USB 휴대저장장치 부팅기능 기대 못 미친다
PC서 지원 안하면 메뉴활성화 안돼 노트북PC 주변기기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USB 휴대저장장치의 부팅기능이 기대이하의 성능을 내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도시바 서브노트북PC를 사용하는 프로그래머 김영상(30ㆍ경기도 부천시)씨는 최근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ㆍCD롬 드라이브 등을 대신해 부팅 디스켓ㆍ디스크로 활용하기 위해 구매한 USB 휴대저장장치의 부팅기능이 기대 이하였다고 말했다.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USB 휴대저장장치들이 제품포장과 설명서에 `부팅 디스크 가능`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또 이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자신이 제시한 방법대로 하면 부팅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PC에서 USB부팅을 지원하지 않으면 메뉴자체가 활성화되지 않는다.용산상가 등에서 판매되는 약 20여종의 USB 휴대저장장치 중 제품포장과 설명서에 `부팅 디스크 가능`이라고 써있는 제품은 정소프트의 넥스디스크, SE산업의 캐시드라이브, 제이스텍의 퀵드라이브 등 3종류이다.이들 제품이 제공하는 부팅기능이란 USB 자체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구입시 번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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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및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디지탈캠프(대표 심현대)는 2.5인치 노트북PC용 HDD를 착탈할수 있는 휴대저장장치 2종(모델명 DCAMP CU-2/CD-2)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들 제품중 DCAMP CD-2는 USB1.1ㆍ2.0, IEEE1394 등 고속 데이터 입출력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고급형이며, DCAMP CU-2는 USB1.1ㆍ2.0만 지원하는 보급형이다.이 제품에는 USB방식으로 PC와 연결할 경우 전원부족으로 외장형 저장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USB방식 보조전원공급장치가 포함돼 있다.또 고휘도 발광소자(LED)를 사용하고 신감각의 알루미늄 디자인을 채택해 노트북PCㆍ디지털카메라ㆍ캠코더ㆍPDAㆍMP3 등의 디지털 휴대 정보가전기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장점이다.가격은 보급형인 DCAMP CU-2가 5만9000원, 고급형인 DCAMP CD-2가 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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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ㆍ다국적기업 잇따라 진출 중소기업 시장주도체제 무너질 듯 국내 휴대저장장치시장에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소니아이오메가트렉 등 해외 유력업체들이 국내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플래시메모리 기반의 USB 휴대저장장치시장에 뛰어든 데 이어 삼보컴퓨터와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도 이 시장에 가세하고 있다.대형 기업들이 휴대저장장치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내년부터 PC업체들이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 대체 용도로 USB 휴대저장장치를 기본으로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져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세계적인 휴대저장장치 전문업체인 아이오메가는 지난달 2002 추계 컴덱스쇼에서 선보인 USB 휴대저장장치 `미니 USB 드라이브`를 총판인 디지시스(대표 손대영)를 통해 지난 27일부터 국내 판매하고 있다.디지시스는 이번에 주력 모델인 64MB와 128MB 모델만 선보였지만 내년부터는 256MB 이상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지난 6월 본사에서 출시한 휴대저장장치 `마이크로볼트`를 7월 한달간 자사 인터넷쇼핑몰인 `소니스타일`에서 판매했는데 반응이 좋아 9월부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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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범용직렬버스(USB) 휴대저장장치의 세계 시장점유율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그동안 세계 USB 휴대저장장치 시장은 한국이 핵심부품인 플래시메모리와 컨트롤러 생산국이고 국내 업체들이 시장 초기부터 뛰어들어 20∼30%의 세계 시장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하지만 최근 미국의 반도체 시장조사업체인 세미코리서치사가 USB 세계 휴대저장장치 시장이 올해 1000만대1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USB 휴대저장장치 통합칩셋 업체인 뮤즈텔이 자체 시장조사를 벌였다.뮤즈텔은 올해 국내 업체들의 USB 휴대저장장치 생산량이 약 100여만대로 세계 시장점유율이 10% 내외에 불과하다는 자체 분석 데이터를 내놓았다.뮤즈텔의 한 관계자는 "세미코리서치의 시장조사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그동안 국내 업체들이 너무 시장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본 것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과 대만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국내 업체들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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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산업, 256MB 메모리 채택 se산업(www.cachedrive.co.kr 대표 용수중)은 256MB 플래시메모리를 채택한 1GB급 범용직렬버스(USB) 휴대저장장치 `캐시드라이브`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1GB의 대용량을 지원하면서도 크기가 기존 제품과 같은 8.22.51.2Cm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내부 부품이 보이도록 누드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해 외부 충격에도 강하다.이 회사는 조만간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2GB급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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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내렸으니 2배 커질 것" 범용직렬버스(USB) 휴대저장장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USB 휴대저장장치 가격이 올 들어 6개월여만에 절반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용산전자상가 등 오프라인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매달 100%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128MB USB 휴대저장장치 가격은 지난 6월 17만∼18만원하던 것이 지난달 12만원대로 떨어진 데 이어 이 달부터는 10만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올 하반기 들어 중국산 저가 USB 휴대저장장치가 국내에 대거 유입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중국산 제품과의 경쟁을 위해 아이오셀정소프트정명텔레콤 등 국내 업체들도 그동안의 고가 전략에서 탈피해 경쟁적으로 가격 낮추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아이오셀은 이 달 초 전 제품의 가격을 40% 가량 인하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단행했고, 정소프트와 정명텔레콤 등 주요 USB 휴대저장장치 업체들도 가격을 낮출 계획이다.업계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주요 휴대저장장치 업체들이 USB 컨트롤러와 플래시 메모리를 통합해 원가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을 8만원 이하의 가격에 선보일 계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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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저장장치 전문업체 아이오셀(대표 강병석)은 2일자로 자사 범용직렬버스(USB) 휴대저장장치인 셀디스크 및 키디스크의 소비자가를 평균 40% 인하한다.이번 가격인하로 128MB 용량을 지원하는 셀디스크의 경우 소비자가가 기존 17만9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1GB 셀디스크는 기존 가격에서 56.4% 인하된 72만원에 판매된다.회사측은 중국산 USB 휴대저장장치의 가격공세와 맞서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가격인하 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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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디자인을 채택한 범용직렬버스(USB) 휴대저장장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USB 휴대저장장치는 그동안 규격화된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면서 직사각형 모양이 주종을 이뤘으나 올 들어 신규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기존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누드형이나 열쇠모양 등 특이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특히 USB 휴대저장장치는 플래시메모리와 USB 컨트롤러 등 제품구성이 단순하고 경쟁제품과 기능상 차별화가 쉽지 않아 디자인이 제품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 경쟁사의 디자인을 도용하는 등 디자인 경쟁이 치열하다.에스이산업(대표 용수중)은 지난달 32MB∼1GB의 저장용량을 지원하는 `캐시 드라이브`를 출시하며 USB 휴대저장장치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제품은 1GB의 고용량을 지원하면서도 16MB 제품과 같은 크기이며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누드형으로 설계됐다.빅빔(대표 금상연)은 이 달 중순 열쇠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해 일반 열쇠고리와 같이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USB 휴대저장장치 `비스켓`을 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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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판 유통업체 빅빔(www.bigbeam.co.kr 대표 금상연)은 플래시 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범용직렬버스(USB) 휴대저장장치 `비스켓`을 출시했다.`비스켓`은 열쇠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일반 열쇠고리와 함께 휴대해도 손색이 없으며, 암호화 및 부팅 기능을 지원해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 제품은 8MB부터 2G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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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저장장치업계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은행 및 증권사의 인증키 프로그램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오셀·정소프트 등 휴대저장장치업체들은 범용직렬버스(USB) 휴대저장장치가 기존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 대체 개인용 백업장치에서 최근 은행 및 증권사의 인증키 역할을 하면서 이 시장에 대한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같은 움직임은 인터넷뱅킹 및 온라인증권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인증키 프로그램을 PC가 아닌 USB 휴대저장장치에 다운로드해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특히 USB 휴대저장장치에 인증키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PC에 흔적을 남기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는 데다 여러 대의 PC에서 인증키를 사용할 경우 각 PC마다 인증키 프로그램을 복사해야 하는 불편이 없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아이오셀(대표 강병석)은 지난 9월 업계 처음으로 은행 및 증권 인증키 시장을 겨냥한 USB 휴대저장장치 `키디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데이터 저장용도 외에 증권프로그램과 인증서를 보관·사용하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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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직렬 버스(USB) 휴대저장장치업체들이 국내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휴대저장장치업체들은 그동안 내수시장이 작다고 판단, 해외시장 및 다국적 PC업체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의 공급 영업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내 PC업체들이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가 없는 PC를 생산하면서 USB 휴대저장장치를 FDD 대체용으로 사용하고,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유통망을 강화하는 등 내수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아이오셀(대표 강병석)은 지난달 1일 국내 판매법인인 `유니밸리`를 설립, 내수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유니밸리를 통해 자사 USB 휴대저장장치인 키디스크와 셀디스크를 판매하고 있다.아이오셀은 보다 적극적인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 중으로 10만원대 초반의 128MB 셀디스크를 출시하고, 현재 120개인 유니밸리의 대리점을 20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이 회사 관계자는 "유니밸리 설립으로 올해 국내 유통부문에서만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매출 증가와 함께 안정적인 가격 책정과 유통 단계 축소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