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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코리아(www.applecomputer.co.kr 대표 앤드류 세지윅)가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지난해초부터 국내 시장에서 서버 및 스토리지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한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올해부터 이 분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사를 추가하는 한편,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PC클러스터 기반의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에도 새롭게 진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애플컴퓨터코리아는 이를 위해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 맥월드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서버 신제품 `X서브 G5`를 곧 국내에서도 공급하기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2월경 X서브 RAID 신제품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X서브 G5는 X서브 듀얼 64비트 프로세서를 장착한 1U 서버로, 지난해 세계 3위의 슈퍼컴퓨터 클러스터 사이트로 소개된 버지니아테크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G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 X서브 RAID 신제품은 유닛당 2.5TB를 제공하는 기존 제품에 비해 용량을 크게 늘린 것이다.애플컴퓨터코리아는 우선 맑은기술에 이어 최근 블루마인드커뮤니케이션을 새로운 서버 및 스토리지 총판으로 영입한 데 이어 14분기 중 디지털방송스트리밍 등 솔루션을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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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뮬렉스와 총판계약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스토리지밸리(www.storvalley.com 대표 채병우)는 미국의 스토리지 네트워크용 카드 개발업체 에뮬렉스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에뮬렉스는 세계 최대의 스토리지 네트워크 카드 공급업체로 파이버채널 인터페이스 카드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토리지밸리는 이번 계약으로 에뮬렉스의 `HBA`(Host Bus Adapter) 카드를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스토리지밸리는 지난해 설립된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로 스토리지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인터페이스 카드, 스위치, 케이블, 트랜시버, SAN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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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서 HDDㆍCD롬 교체 용이 국산 스토리지 공급업체인 아라리온(www.aralion.com 대표 정자춘)이 `ATAPI형 디바이스의 핫스왑 구현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 특허는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나 CD롬 드라이브가 설치된 컴퓨터와 데이터 저장장치로 사용되는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HDD와 CD롬 드라이브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이를 활용하면 인터넷 서비스 장비와 기업의 핵심 네트워크 장비로 사용되는 컴퓨터와 스토리지를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HDD나 CD롬 드라이브를 교체하거나 수리할 수도 있다.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대부분은 IT 시스템의 24시간 가동을 위해 다수의 HDD와 CD-롬 드라이브를 하나의 제품처럼 활용하게 해주는 `레이드`(RAID)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때 하나의 부품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핫 스왑`(Hot-Swap) 제품이다.이번에 아라리온에서 등록한 특허는 레이드 방식의 서버와 스토리지에서 `핫 스왑`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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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HP·썬·후지쯔등 주요 서버업체 스토리지 영역확장 `공세`
미드레인지급 사업강화 마케팅나서 서버업계가 올 들어 디스크는 물론 테이프, 스토리지 솔루션 등 스토리지 전 부문에 걸쳐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스토리지 전문업체들과 일대 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특히 그동안 스토리지 시장 활성화의 주역이었던 재해복구(DR) 수요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디스크 제품군의 경우 TB당 단가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올해 스토리지 업계는 그 어느때보다 시장쟁탈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IBM, 한국HP,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후지쯔 등 주요 서버업체들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드레인지 부문의 디스크 장비와 솔루션, 테이프 라이브러리 등 스토리지 관련 토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올해 스토리지 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한국IBM(kr.ibm.com 대표 신재철)은 올해 스토리지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미드레인지급 디스크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미드레인지 제품군인 FAStT 시리즈로 공공기관 및 중소중견기업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 기존 CIES 외에 대형 협력사 1∼2군데를 1월중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또 SW 솔루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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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아라리온등 주요 스토리지벤더 "엔터테인먼트 시장 잡아라"
게임ㆍ영화ㆍ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과정에서 대용량 저장장치를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 분야가 스토리지 업계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스토리지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한국EMCㆍ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ㆍ아라리온 등 주요 스토리지 벤더들이 새로운 레퍼런스 사이트를 대거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네트워크 부착형 스토리지(NAS)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코리아(대표 조영환, 이하 넷앱)는 지난해 야후코리아를 포함해 NHNㆍ네오위즈ㆍ그래텍 등 게임포털 서비스 업체와 웹하드 서비스 업체를 레퍼런스 사이트로 확보했다.이 회사는 야후코리아에 하이엔드급 통합 스토리지 `FAS960`을 대량 공급했고, NHN에는 2차 스토리지 `R150`을 납품했다. 또 네오위즈에는 넷캐시 `C6200`과 `FAS960`을 공급했으며, 그래텍에는 지난해 250테라바이트(TB) 규모의 `FAS960` 제품을 팔았다.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지난해 4분기 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에 30TB 규모의 스토리지 제품을 공급했고, 3분기에는 웹젠에 미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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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영역 해결사 역할 핵심 협력사 자리매김스토리지ㆍ병원분야 지속성장 올 650억 매출 마진율 하락, 악성재고 등으로 인해 대형 서버업체의 협력사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여간 꾸준하게 매년 20∼3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다. 한국IBM의 종합 비즈니스파트너(BP)인 씨아이이에스(CIES, www.cies.co.kr 대표 이기훈)가 바로 그곳이다.이 회사는 거의 매년 제품 혹은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90년 설립 당시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워크스테이션 공급업체에서, 지금은 자체 개발한 제품데이터관리(PDM) 솔루션과 IT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회사까지 두고 개방형 서버스토리지e비즈니스 솔루션까지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 및 서비스 업체로 성장했다.2001년 400억원, 지난해 530억원의 매출을 올린 CIES는 올해도 20% 이상 늘어난 65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 회사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매출, 수익 등 외형적인 성장 뿐만아니라 한국IBM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평가됐던 사업영역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한국IBM의 가장 성공적인 협력사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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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ㆍ시스코ㆍ다큐멘텀과 파트너십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업체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이하 넷앱)가 2004년 네트워크 부착형 스토리지(NAS) 분야 리더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베리타스ㆍ시스코ㆍ다큐멘텀 등 스토리지 분야 주요 솔루션 벤더들과 잇달아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넷앱코리아(www-kr.netapp.com 지사장 조영환)는 지난달 말 시스코시스템즈와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이달 초 베리타스소프트웨어, 다큐멘텀과 각각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넷앱은 NAS와 SAN(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크) 시장에서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 벤더로 거듭나기 위해 제휴를 추진해왔다. 특히 넷앱은 지난 8월 베리타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라인업 강화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넷앱은 또 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크(SAN) 시장의 강자인 EMC에 대항하는 연합전선을 형성하기 위해 SAN 스위치를 생산하고 있는 시스코시스템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시스코의 SAN 스위치 `MDS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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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전문업체인 엑사큐브시스템(www.exacube.co.kr 대표 박병석)은 스위치 전송방식(SBOD;Switch Bunch Of Disk)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스토리지인 `e크럭스 5600F`를 개발, 양산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현재 공급되는 대부분의 스토리지 제품이 FC-AL(Fibre Channel Arbitrated Loop) 기술에 기반하고 있는 데 비해, 이 제품은 SBOD를 디스크 엔크로저에 적용하고 각 디스크 연결 포트마다 오류신호 감지 기능을 내장해 속도와 확장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엑사큐브시스템은 미국의 SBOD 관련 칩 전문회사와 제휴를 맺고 SBOD 기반의 스토리지 개발을 완료했다.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FC-AL 기술의 경우 파이버 채널에 연결된 디스크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루프 전체에 영향을 미치거나 디스크 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면 성능향상에 한계가 있다"며 "e크럭스5600F는 전체 루프의 단절 가능성 방지와 대용량 구성시 성능 저하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엑사큐브시스템은 이번 e크럭스5600F 제품 양산을 계기로 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SAN)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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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업체인 퀀텀코리아(대표 홍성길)는 고성능 테이프 드라이브 `DLT VS160`을 IBM을 통해 전 세계에 공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퀀텀과 IBM은 미드레인지 제품으로 중소기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추진해 왔다. 퀀텀의 `DLT VS160`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테이프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을 원하는 중소기업 고객과 원거리 및 워크그룹 이용 고객을 위한 솔루션이다.IBM은 이 제품을 e서버 x시리즈에 탑재해 공급할 계획이다.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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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업체-스토리지 솔루션업체 제휴 신제품 추진 스위치 하나로 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SAN) 관리가 가능한 지능형 SAN 스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AN 스위치 전문업체와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업체들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시장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가 최근 차세대 SAN 스위치 시장 공략을 위해 각각 팔콤스토어, 베리타스와 제휴를 맺고 지능형 스위치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SAN 스위치 시장의 선두업체인 브로케이드와 맥데이터도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인 인시피언트, 스토어에이지 등과 제휴해 관련제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지능형 SAN 애플리케이션 스위치는 SAN 스위치에 스토리지 관리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SAN을 관리ㆍ운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따라서 SAN 관리를 위해 별도 서버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또 중앙에서 집중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맥산시스템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최근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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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VMware 인수로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업체 EMC는 인텔 기반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 브이엠웨어(VMware)를 인수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인수금액은 약 6억3500만 달러로 전액 현금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EMC는 법적 승인 절차를 거쳐 빠르년 내년 1분기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EMC는 차세대 정보수명주기관리(ILM) 솔루션을 개발을 위해 브이엠웨어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또 이기종 IT인프라 환경에서 가상화 기술로 고객의 스토리지 관리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일환에서 브이엠웨어를 인수키로 했다.이에 따라 인수 절차가 완료되는 내년 1분기 이후 EMC는 브이엠웨어에 연구개발비 및 통합 비용으로 15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조투치 EMC 사장은 "고객들은 IT인프라 관리를 단순화시켜 주기를 원하고 있는 데 반해, 지금까지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로 존재해 왔다"며 "EMC는 두 영역의 통합을 가속화하기 위해 브이엠웨어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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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스토리지시장 조사 스토리지 공급업체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가 지난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에서 EMC를 제치고 선두업체로 올라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6일 IT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 데이터퀘스트는 HDS가 지난해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의 33%(OEM 포함)를 점유하면서 31%에 그친 EMC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가트너 데이터퀘스트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22차 가트너 연례 데이터센터 콘퍼런스에서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데이터퀘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HDS와 EMCㆍIBM 3사의 대표적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시장점유율이 각각 33%ㆍ31%ㆍ24%로 조사됐다는 것.HDS가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에서 최초로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동시에 스토리지 분야 선두를 달렸던 EMC는 하이엔드 분야에서 선두를 빼앗긴 셈이다.이에 대해 HDS코리아 나이젤 파슨스 지사장은 "HDS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 1위는 타 벤더와의 폭넓은 제휴 관계와 직판 영업이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HPㆍ썬 등과의 강건한 제휴관계는 물론 300여 개가 넘는 VAR(Value Added Reseller)과의 글로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