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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러닝 시장은 모두 3조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사이버교육학회(회장 이상희)는 7일 이같은 내용의 `2004년 e러닝 시장전망`을 발표했다.사이버교육학회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앞두고 있는 `e러닝산업발전법안`의 e러닝 개념 정의에 따라 올해 e러닝 시장을 △온라인 학습(사이버대학, 인터넷통신훈련) 1조5000억원 △ 컴퓨터기반학습(ICT 활용교육, CD롬타이틀, MP3학습 등) 1조원 △방송학습(방송통신대, 교육방송, 육아TV 등) 1조원 등 총 3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법안은 e러닝을 `전자적 수단, 정보통신 및 전파ㆍ방송기술을 활용해 이루어지는 학습`으로 정의해 협의의 e러닝으로 분류되어온 온라인 학습은 물론, 컴퓨터 기반학습과 방송ㆍ통신을 이용한 원격학습까지 e러닝에 포함시켰다.◇온라인학습 서비스=기업ㆍ사이버대학ㆍ공공부문ㆍ초중고 온라인교육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지난해 2980억원에서 56.5% 성장한 46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서비스시장은 2003년 인터넷통신훈련 이수자 추정치인 70만명의 환급금 350억원, 기업 자체교육 및 B2C 시장 430억원 등을 합해 모두 780억원 규모로 분석됐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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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등 교육사이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www.mbest.co.kr 대표 김성오)는 오는 20일까지 장애인 학생을 위한 무료강좌 이벤트를 실시한다.행사기간 3급 이상 장애 학생은 `중학 예비과정(과목별 2개월 과정)`ㆍ`8주 완성 겨울방학 집중코스` 등 패키지 가운데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메가스터디 엠베스트는 장애 학생이 3급 이상의 장애등급이 명시된 장애인 복지카드나 장애인증 사본을 제출하면, 간단한 확인절차를 거친 뒤 이들에게 연중 50% 할인된 가격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성오 사장은 "몸이 불편한 학생들이 직접 학원을 찾아가지 않아도 유명 강사들의 강좌를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다"며 "동영상 서비스 등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직접 가정을 방문,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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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ㆍ영상음향장비 설치 쌍방향 교육 일부 대학원과정 온라인ㆍ멀티미디어 강좌 전국 대학의 `e-강의실` 구축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최근 발간한 `2003 교육정보화 백서`에 따르면, 지난 6월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204개 대학의 e-강의실 구축률을 조사한 결과 e-강의실은 일반 강의실 2만1663실 중 1만1568실로 53.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e강의실이란 전자칠판ㆍ영상음향장비ㆍ인터넷 등을 갖춰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말한다. 이는 대학 교육의 근간이 광의의 e러닝 환경으로 급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대학별 e-강의실 구축 현황을 살펴보면, 국립전문대학이 일반 강의실 98개 중 60% 가량인 59실을 e-강의실로 구축했으며, 사립 4년제 대학은 55.2%, 국립 4년제 대학은 50.2%, 교육대학은 46.6%의 구축률을 보였다. 국립산업대학은 30.6%로 가장 낮았다.실례로 숙명여자대학교는 유아교육정보ㆍ실버산업ㆍ향장미용 등 대학원 교육을 온라인 및 멀티미디어 강좌로 진행하고 있고, 세종대학교는 e비즈니스ㆍ호텔관광경영ㆍ부동산경영의 대학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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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안착속 양극화 기류 2001년에 출범한 사이버대학은 3년차인 올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대학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다.일단 사이버대는 3년 간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운영이 눈에 띄게 안정화됐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내년 초에는 첫 졸업생(조기졸업)이 배출된다. 일부 졸업예정자들은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해 평생교육기관의 성격을 가진 사이버대학의 학위도 기존 오프라인 대학교의 학사 학위에 못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그렇지만 대학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돼 더 이상 존속이 힘들어 보이는 대학들도 생겨나고 있다.한나라당 김정숙 의원이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1학기) 기준으로 전국 16개 사이버대(정원 2만3850명)에는 1만987명이 등록해 정원의 46%밖에 채우지 못했다. 특히 정원을 모두 채운 학교는 한 군데도 없을 뿐만 아니라 등록률이 30%가 안 되는 학교도 6곳이나 됐다. 일부 대학이 중소규모 오프라인 대학 못지 않은 경쟁력을 갖추게 됐지만 나머지 대학은 정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해 존폐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이라는 설립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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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 백종진)는 온라인 교육업체인 아리수미디어(www.arisu.co.kr 대표 이건범)와 공동으로 해외교포를 대상으로 한글 교육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한컴은 내년 1월쯤 미국에 설립할 한컴USA 법인을 통한 영업마케팅과 현지 콜센터 운영, 교재 배송 등 물류, 과금시스템 등을 담당키로 했으며, 아리수미디어는 `아리수한글`이라는 온라인 한글교육 콘텐츠와 교재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사이트 운영을 맡기로 했다.한컴은 내년 3월 미국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 일본, 2005년에는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리수한글은 한글을 떼지 못한 취학 전 어린이들을 위한 온라인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육교재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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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사업 수익모델 `급부상` 2003년 온라인교육(e러닝) 업계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몇가지 특기할만한 족적을 남겼다. 5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한 e러닝 서비스 기업이 등장했고,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사이버대학이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e러닝을 하나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심의중이다.또 사회 전반적으로 e러닝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면서 수요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향후 성장가능성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관련업계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물론 e러닝 솔루션 업체와 일부 서비스 업체들도 마땅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다른 솔루션 업체와 마찬가지로 고전을 면치 못한 것도 사실이다. 명암이 뚜렷하게 교차한 올해 e러닝 분야의 주요 이슈와 분야별 동향을 결산하는 시리즈를 3회에 걸쳐 연재한다. 올해 e러닝 분야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e러닝산업발전법안 상정과 표준화 추진 등 산업화 인프라 조성, 서비스 시장 급팽창 등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올해 e러닝 업계에서 주목할 흐름으로는 △온라인 교육시장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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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e러닝)을 인터넷 학습에 접목하는 실무 지침서가 나왔다.한국사이버교육학회(www.kaoce.org 회장 이상희)는 e러닝전문지인 콘텐츠미디어와 공동으로 `e러닝 지도실무`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e러닝 지도실무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e러닝을 대중화해 인터넷 학습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e러닝의 개념 정의에서부터 △e러닝 제 영역 및 구성요소 △온라인 학습심리와 동기부여 △학습지도 요령 △콘텐츠 개발 △e러닝 운영시스템에 대한 이해 등 실무 지식을 담고 있다. 한국사이버교육학회 웹사이트에서 구입하면 된다. 문의 02-780-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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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산업발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전국 15개 사이버대학교 학생자치기구의 연합조직인 한국사이버대학교총학생회연합(의장 오미라, 이하 한사련)이 이 법안 통과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한사련은 지난 16일 "국내 사이버대학이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지원체계가 미비했다"며 "e러닝산업발전법을 제정해 초기단계의 e러닝을 제도적ㆍ정책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사이버대 인프라 개선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e러닝산업발전법 제정 소견문을 발표했다.한사련 오미라 의장(41)은 "한사련 집행부 차원에서 법안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산업활성화와 연관된 조항이 많아 아쉬운 점이 없진 않았지만, 사이버 학습자에 대한 차별금지 조항과 평생교육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e러닝 활성화에 필수적이라 판단돼 지지의사를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또 "사이버대학이 설립 3년째로 졸업생이 배출되는 상황인데도 아직까지 설립 당시와 비교해 제도가 나아진 게 없다"며 "(사이버대가) 교육부 관할이라고는 하나 우리 입장에서는 어느 부처든 빨리 제도를 마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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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업체 협단체 가입 오프라인체들 잇따라 노크 마땅한 구심점이 없던 온라인 교육서비스 업체들이 최근 잇따라 e러닝 관련 협ㆍ단체에 가입하고 있다. 아울러 오프라인 교육업체들도 최근 e러닝업계의 급성장세에 위기감을 느끼고 이 분야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협ㆍ단체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온라인 수능업체의 대표주자인 메가스터디와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업체인 티나라, 초중고 교육업체인 이엠정보교육원 등은 최근 대표적인 e러닝 단체인 사이버교육학회(회장 이상희)에 가입했다. 또 와이즈캠프와 애듀클럽도 학회에 가입의사를 밝히며 학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이버교육학회는 이들을 맞아 기존 대학과 기업분과 외에 초중등 분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온라인 교육서비스 업체들은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교육 테마를 형성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으나, 오프라인 학원들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고 있고,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체계화 및 결속을 다질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들은 밝혔다.사이버교육학회 정현재 사무총장은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e러닝이 강력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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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청층 주부착안기획판매 잇단 히트 온라인 교육의 홈쇼핑 판매가 잇따르고 있다.저학년 학생층 대상의 온라인 학습시장에서 주부들이 주로 상품 구매를 결정하는데, 이들이 TV홈쇼핑의 주고객이라는 데 착안해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홈쇼핑과 손을 잡고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초등학생 대상의 인터넷 학습지 업체인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 대표 이대성)는 16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자사 사이트 3개월 이용권을 판매했다.이번 홈쇼핑 판매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첫 방송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둠에 따라 다시 홈쇼핑에 올린 것이다.와이즈캠프 관계자는 "11월 방송시 한시간 동안에 300건 이상의 신청이 들어오는 등 당초 예상보다 반응이 좋았다"며 "홈쇼핑 방송 이후에 1000여 통이 넘는 문의전화가 걸려오고, 사이트 방문자수나 회원 가입수도 증가했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푸르넷닷컴(www.purunet.com 대표 전창진)은 지난 13일 CJ홈쇼핑에서 초등학생용 온라인 교육상품 `푸르넷 아이스쿨` 6개월ㆍ12개월 수강권을 판매했다.푸르넷닷컴 관계자는 "직접적인 상품판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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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초등교육업체 티나라(www.tnara.net 대표 박정규)는 16일 국내 최대의 출판업체인 두산동아(www.dong-a.com 대표 최태경)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MOU를 통해 온ㆍ오프라인 교육 노하우를 결합,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내년 2월 초등학생용 신개념 학습지인 `하우키(How-Key)`를 공동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인데, 티나라는 하우키에 대한 전체적인 사업 운영 및 온라인 영역을, 두산 동아는 오프라인 영역인 `하우키 공부방`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티나라 박정규 사장은 "전ㆍ현직 교사들이 집필하는 티나라의 우수한 학습 콘텐츠와 두산 동아가 가진 오프라인 교육 노하우를 통합해 양사의 이익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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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일반 대학 정시모집에 맞춰 사이버대학도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에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내년에 개교하는 사이버외국어대학을 비롯해 서울사이버대학ㆍ한국디지털대학 등 학사학위과정 15곳과 세계ㆍ영진사이버대 등 전문학사학위과정 2곳이다.대학별로는 서울디지털대학ㆍ국제디지털대학ㆍ한성디지털대학ㆍ대구사이버대학이 1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갔으며, 8일부터는 서울사이버대학이, 15일부터는 한국싸이버대학ㆍ한국디지털대학 등이, 기타 대학들도 늦게는 내년 2월14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원서는 대학별로 보름에서 한달 간 받는다. 개설학과는 정보통신 관련 분야인 인터넷ㆍ게임ㆍ애니메이션ㆍ디지털디자인과 어학ㆍ부동산ㆍ경영ㆍ엔터테인먼트 등 인문사회 및 자격증 관련 분야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대부분의 사이버대는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고등학교 내신성적과 자기소개ㆍ학업계획서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등록금은 학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100만원 안팎으로 일반 사립대학의 3분의 1 수준이다.사이버대는 인터넷을 통해 수업하기 때문에 시간과 경제적으로 제약이 많은 직장인의 학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