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사업]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 <기획-2001 어바어컵축구 폐막> 2002월드컵 트로피 스위스서 공수 첫 공개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트로피가 14일 국내 최초로 일반인에 전격 공개됐다.FIFA 월드컵 트로피는 높이 36cm, 무게 4970g의 18K 순금으로 제작된 것으로, 도난당한 줄리메컵에 이은 두번째 월드컵 트로피이다.진품은 현재 FIFA가 영구 보관하고 있으며, 우승팀에는 이와 동일한 규격의 도금 복제품이 수여된다. 이번에 공개된 트로피가 바로 내년 한·일 월드컵 우승팀에 돌아갈 FIFA컵인 셈이다.이 트로피는 디지털타임스와 어바이어가 공동 주최한 ‘IT인 축구대회’ 행사를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서 공수됐으며, 이날 행사직후 다음 행선지인 일본으로 향했다.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이날 일반에 처음 공개된 이 트로피는 안전을 위해 고용된 4명의 사설경호원에 의해 ‘밀착보호’를 받았다.

  • <기획-2001 어바어컵축구 폐막> IT인 축구열정.. "화합 한마당"

    대망의 ‘어바이어컵’은 패기와 관록, 개인기와 조직력을 두루 갖춘 신생팀 한국토비스에 돌아갔다.한국토비스는 14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통신기술을 2대 1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이날 결승전 경기에서 맞붙은 양팀은 64개 참가팀 가운데 ‘최고수’라는 평판에 어울리게 시종일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조직력과 개인기 측면에서 다소 앞선 한국토비스는 서울통신기술을 물리침으로써 한달여간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우승컵을 안았다.결승 경기에 앞서 치러진 3·4위전에서는 조흥은행이 에스넷시스템을 맞아 연장전까지 벌인 끝에 1대0의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제1회 어바이어컵 4강 진출팀에 주어지는 부상인 2002년 월드컵 예선전 경기 관람권(총 255장)은 우승팀인 한국토비스에 100장, 준우승팀인 서울통신기술에 70장이 각각 수여됐다. 또 3,4위팀인 조흥은행과 에스넷시스템에도 각각 50장과 35장의 예선전 관람권이 수여됐다.이번 경기 최고의 수훈 선수(MVP)는 3위팀인 조흥은행의 심창섭 선수에게 돌아갔다. 심선수는 예선부터 3·4위전까지 총 8골을 넣어 팀의 4강 진출에 결정적 역

  • <기획-2001 어바어컵축구 폐막> 인터뷰.. 우승팀 주장 조명성 선수

    이번 대회를 위해 한 달 내내 새벽 강훈을 해왔습니다.”우승후보 0순위로 꼽혔던 서울통신기술을 물리치고 대망의 제1회 ‘어바이어컵 IT축구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한국토비스의 조명성 과장(33)은 “MVP의 영광보다는 운동을 통해 조직이 화합과 뜨꺼운 동료애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조과장은 “평소에도 IT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행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가 훌륭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주최한 어바이어코리아와 디지털타임스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 <기획-2001 어바어컵축구 폐막> 준우승팀.. 서울통신기술

    제1회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통신기술(www.scommtech.co.kr 대표 송보순)은 올해로 설립 9년된 중견 정보통신네트워크 전문회사다.자본금 55억원,직원 921명인 이 회사는 지난해 1827억원의 매출과 142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이 회사의 축구동호회는 지난 93년 회사 설립과 함께 창단돼 올해로 9년째를 맞고있다. 현재 45명의 동호회 회원을 갖고 있으며, 이 가운데 25명은 매주 수요일 열리는 연습경기에 고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 회사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경기 겸 예선 첫 경기에서 강팀으로 꼽힌 한국NCR을 8대0으로 대파하면서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다크호스인 한국토비스를 만나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는 평이다.

  • <기획-2001 어바어컵축구 폐막> 우승팀.. 한국토비스

    제1회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은 한국토비스(대표 이상역)는 직원이 60명에 불과한 중소 시스템통합(SI) 회사다.지난 95년 8월 설립된 전산 관련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한국토비스는 ‘Total & Top Service’를 모토로 한국IBM을 비롯한 한국오라클·다우기술·한국델컴퓨터 및 대형 SI사업자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특히 이 회사는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전산관련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H/W 및 S/W를 공급하고 시스템 개발(SI)과 전산인력지원(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정보통신 컨설팅을 비롯한 전산관련 일괄구매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회사의 축구동호회는 회사가 설립된 이듬해인 96년에 창설됐다. 하지만 이 회사는 지난해까지 직원이 고작 30여명에 불과해 대규모 대회에는 한번도 참여한 적이 없다. 지난해까지 동호회는 협력사인 한국IBM과의 부정기적인 경기에 임하는 정도였다. 한국토비스의 축구동회회는 올들어서도 틈틈히 연습게임을 한 것외에 특별한 준비를 하지 못했으나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해 우승팀의 영예를 거머쥐었다.동회회의 활동은 올들어 직원수가 60명으로 늘면서부터 본격화됐다.

  • 한국토비스,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서 우승

    중소 SI전문업체인 한국토비스가 ‘제 1회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우승팀의 영예를 차지했다.한국토비스는 14일 서울 동대문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통신기술을 2대 1으로 제압,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또 결승전에 앞서 치러진 에스넷시스템과 조흥은행간 3·4위전에서는 연장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조흥은행이 에스넷시스템을 1대0으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국내 IT업계 정보통신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한달여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4개팀은 그동안 잠실종합운동장, 뚝섬경기장,동대문운동장 등에서 각사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날 결승전 경기와 폐막식 행사에는 가족을 동반한 1000여명의 관중과 주요 IT업체의 임원들이 대거 참석, 열기를 고조시켰다.한편 이날 경기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FIFA 트로피가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됐다.

  • <기획-2001 어바어컵축구 폐막> 폐막식 이모저모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FIFA 월드컵 트로피가 14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어바이어 컵 IT인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전격 공개돼 화제. FIFA 컵으로 불리는 이 트로피는 높이 36cm, 무게 4970g의 18K 순금으로 제작된 것으로, 도난당한 줄리메컵에 이은 두번째 월드컵 트로피다. 진품은 현재 FIFA가 영구 보관중이며, 우승팀에는 이와 동일한 규격의 도금 복제품이 수여됐다. 이번에 공개된 트로피는 내년 6월 한일 월드컵 우승팀 손에 쥐어질 우승컵과 동일한 것이다. 월드컵 트로피가 국내에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기장에는 방송사,신문사 등 기자들이 대거 몰리는 등 상당한 관심을 반영.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일반인에게 사진 촬영의 기회가 주어지자 어린이 등 대회 참관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기도. 스위스 취리히에서 특별 공수된 이 컵의 안전을 위해 4명의 사설경호원이 경기장 주변에 배치되는 등 주최측의 삼엄한 경비태세도 눈길.◈이번 대회에서 ‘응원상’이 시상될 경우 ‘한국토비스’가 떼논 당상이라는 주장이 경기장 안팎에서 거론되기도. 한국토비스는 직원 수 60여명에 불과한 미니 업

  • 한국토비스,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결승 진출

    서울통신기술이냐, 한국토비스냐. ‘제1회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우승컵의 향방이 오는 14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리는 두 팀의 경기에서 가려지게 된다.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된 서울통신기술과 강팀을 잇따라 꺾어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오른 한국토비스는 내친김에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이날 동대문운동장에서는 결승전에 앞서 조흥은행과 에스넷시스템의 3·4위전이 열리며, 모든 경기가 끝나면 오후4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된다. 주최측은 “결승전과 3·4위전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2002 한일 월드컵 예선전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대회 참가팀을 비롯한 IT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한국토비스〉“직원 60명이 고작인 중소 SI업체인 우리 회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기쁘게 생각합니다.”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토비스 축구동호회의 고문인 이상역 사장은 “이번 대회가 직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며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국토비스가 예상을 깨

  • 서울통신기술,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결승 진출

    ‘인생은 축구다(LIFE IS A SOCCER)’를 모토로 내건 서울통신기술 축구동호회 ‘LIAS’가 파죽지세로 결승에 안착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지난달 20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벌어진 개막전에서 한국NCR을 8대0으로 완파하면서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다. 지난 9일 8강전과 준결승에서도 강팀으로 알려진 SKC&C와 조흥은행을 각각 4대2, 5대1로 꺽을 정도로 우수한 개인기와 조직력을 선보였다. 준결승까지 모두 5경기에서 평균득점 3.8골에 평균실점 0.6골을 기록, 막강한 공격력에 탄탄한 수비력까지 갖춘 팀임을 경기로 보여줬다.1993년 회사가 삼성전자에서 분사된 뒤 창단해 8년째를 맞고 있는 축구동호회의 회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6시만 되면 서울 천호동 한강고수부지에 어김없이 모인다. 45명 동호회원중 20여명이 고정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회원들의 축구 열정이 남다르다. 겨울철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함께 공을 차며 직원간 친목과 우의를 다진다.현재 6골을 기록해 득점랭킹 3위를 달리는 주장 박득남씨(41)는 “사장을 포함해 전직원들이 매경기마다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사내 화합과 단결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공식대회에 처

  •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3.4위 진출팀.. 조흥은행

    제1회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최종일 경기가 오는 14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결승전에 앞서 치러지는 3·4강전에는 금융권 강팀인 조흥은행과 테헤란밸리의 간판팀인 에스넷시스템이 맞붙는다. 양팀 동호회 회장을 만나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전략을 들어봤다.◈조흥은행“비록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국내 IT분야 64개팀이 겨루는 대회에서 4강에 올라 기쁘게 생각합니다.”지난 9일 뚝섬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서울통신기술을 맞아 5대1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된 조흥은행 정보시스템부 축구동호회 ‘CHB Wins’ 최준순 회장(정보시스템부 과장)은 “사내 시스템 통합 및 개발 등 계속되는 야근 속에서 대회를 치러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그런 가운데도 회원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내 가슴 뿌듯하다”고 3·4위전 진출 소감을 밝혔다.최 회장은 가장 어려웠던 게임으로 유니텔과 치른 8강전을 꼽았다. 이날 조흥은행은 후반까지 2대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막판 스퍼트로 게임을 3대2로 역전시켰다. 최고 수훈선수는 심창섭 계장으로 8강전에서만 혼자 3골을 기록해 4강 진출에 결정적

  •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3.4위 진출팀.. 에스넷시스템

    ‘아쉽지만 잘 싸웠다’준결승전에서 한국토비스에 4대0으로 완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한 에스넷시스템 선수들은 경기후 “결승에 못오른게 안타깝기는 하지만 후회없는 경기를 펼쳤다”며 서로 어깨를 다독이고 격려를 나눴다.준결승까지 모두 4경기에서 평균득점 3골, 무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압박수비의 전형을 보여줬던 선수들은 14일 열릴 3·4위전에서도 후회없는 일전을 벌이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축구동호회 김두홍 회장(공공사업부 부장)은 “서두인칩과 8강전에서 전반 10분만에 가장 뛰어난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았던 스위퍼 박희정 차장이 퇴장당하면서 4강 진출이 힘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무사히 4강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지난 1999년 3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에서 분사한지 한 달만에 축구동호회를 결성해 회원들은 매주 목요일이면 서울 삼성동 대명중학교에 모여 삼성SDS 서울동호회팀과 정기전을 갖는다. 김 회장은 “당초 목표였던 4강 진출에 성공한 것만도 영광이며 바쁜 업무 가운데서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박효대 사장께 감사하고 싶다”며 “회원과 사내 직

  •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8.4강전 경기결과

    대망의 제1회 어바이어컵을 놓고 서울통신기술과 한국토비스가 자웅을 겨룬다.9일 서울 뚝섬 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제1회 어바이어컵 IT인 축구대회’ 8강 및 4강전 경기결과 서울통신기술과 한국토비스가 결승에, 조흥은행과 에스넷시스템이 3·4위전에 각각 진출해 오는 14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이날 경기에서 중소 시스템통합(SI)업체인 한국토비스는 8간전과 4강전에서 LG-EDS시스템과 에스넷시스템을 연이어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대형 SI업체인 LG-EDS시스템과 맞붙은 8강전에서 한국토비스는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면서 2대0으로 물리쳤고 4강전에서 맞붙은 에스넷시스템도 4대0으로 대파했다. 한국토비스 김효중 선수는 허벅지 부상에도 불구하고 8·4강전에서 잇따라 2골을 넣은 투혼을 발휘했다. 김 선수는 6골을 기록, 서울통신기술 박득남·에스넷시스템 박정현 등과 함께 득점랭킹 공동2위를 달리고 있다.서울통신기술과 조흥은행의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서울통신기술이 조흥은행을 5대1로 제압했다. 앞서 서울통신기술은 8강전에서 SK C&C를 4대2로 눌렀다.조흥은행은 오전에 치러진 유니텔과의 8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