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자체”라고 언급하며 친(親)과학 국정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 갈 젊은 과학기술 인재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은 역대 대통령과 결이 달라도 한참 달랐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이 대통령이 과학기술계에 던진 메시지는 매우 강렬했고, 묵직했다. 정권 때마다 논의하다 원점에 그쳤던 이공계 남성 학생 대상 대체복무 확대 검토도 꺼내며 전향적 추진을 예고했다. 만약 대체복무 확대가 실현되면 인공지능(AI) 등 우수한
2026-02-05 19:03 이준기 기자